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량은 80만6312t으로 전년 동기 88만8206t 대비 9.2% 감소했으나,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6346억원보다 21.7% 증가했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전기동은 전선·케이블,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며,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제련·정련→전기동 생산→수출’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이 형성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수요가 확산하면서, 울산 지역에서 AI 관련 산업의 주 원자재인 구리와 전기동 교역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울산항을 통한 구리정광 수입금액은 5조64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구리정광은 구리 광산에서 채굴·선광된 원료로, 국내 제련소에서 제련·정련 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전기동으로 생산된다. 특히, 울산에서는 △구리정광 수입 △제련·정련 △전기동 생산 △전기동 수출로 이어지는
영풍이 최근 미국 테네시 현지 행사와 후속 서한 발송을 둘러싼 일부 보도에 대해 왜곡과 억측에 기반한 내용이라며 반박했다.영풍은 이번 현지 소통이 고려아연 최대주주로서 미국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석포제련소에서 축적한 친환경 제련 기술과 환경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영풍은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로서 미국 현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최근 현지 소통 행사를 개최했으며, 당시 행사 주최자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힌 바 있다고
영풍 석포제련소가 협력업체의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원·하청 간 안전보건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13일 제련소 안전교육장에서 소내 상주 도급업체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원청의 안전보건 목표와 방침을 공유하고 도급업체장의 안전관리 전문지식을 높여 사업장 내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과 실습, 간담회를 포함해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오전 이론 교육에서는 제련 공정 내 화학설비와 위험물질의 유해성을
고려아연은 이차전지 소재 자회사 케이잼이 지난 6월부터 배터리용 동박을 양산해 글로벌 배터리사에 공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구리를 얇게 펴서 만드는 배터리용 동박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용 리튬이온배터리에서 음극집전체 역할을 하는 핵심 소재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충전 성능, 수명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고객사는 엄격한 품질 인증 절차를 통과한 동박만 채택한다. 그동안 케이잼은 모회사 고려아연이 50여년간 축적한 제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정 안정성과 제품 완성도를 높여 왔
산업계에서 공정폐수 방류를 줄이고 용수 재이용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구축한 폐수 무방류 시스템이 산업현장의 물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풍은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2021년 5월부터 ZLD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계 제련소 가운데 처음 도입한 시설로, 현재 5년째 가동 중이다.ZLD는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방류하지 않고 재처리해 공정용수로 다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폐수 배출을 줄이는
환경단체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납 2차 제련 공장 부실 관리에 대한 사과와 유해폐기물 수입 제한을 촉구했다.난개발과폐기물해결을위한 고령군공동대책위와 NC함안 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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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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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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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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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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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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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올해 생산량 '44만3천톤' 전망...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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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백제사리장엄관' 조성론…"신라 금관 버금가는 고대 불교미술 진수"
백제의 사리장엄구는 우리 고대 문화의 우수성을 대표하며 신라의 금관에 버금가는 고대 불교미술의 진수라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의원(전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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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초·중·고 입학준비금 내년 시행...드림노트북은 '중단'
그동안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제공된 드림노트급 사업이 중단되고, 초·중·고등학교 입학 시점에 맞춰 입학준비금이 지급된다.이는 중학생 1인 1노트북 지원 정책을 폐지하고, 해당 예산으로 입학준비금을 지급하겠다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선거 공약에 따른 것이다.고 교육감은 8일 진행된 제주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교육행정질문에서 드림노트북 사업 중단과 입학준비금 지급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입학준비금 내년부터 시행...금액 범위 조정될 것"우선 고 교육감은 입학준비금 공약의 진행 상황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은 의원(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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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효동 3층 건물서 화재...1명 부상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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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이전하는 중앙행정기관 지원에 최선 다한다
정부가 지난 3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신규 이전 대상 기관의 행정중심복합도시 내 원활한 안착과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전기관 등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청사 확보 방안을 다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