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권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자인 버스정류장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돼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시는 지난 6일 자인 버스정류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7일부터는 버스정류장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6일 준공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을 비롯해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버스정류장의 준공을 함께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식 및 정류장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자인 버스정류장은 1979년 시외버스터미널로 시작해 대구, 청도, 밀양, 울산 등 시외지역과 하양, 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