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주민등록인구 5만명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단순한 숫자 방어를 넘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생을 통해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다.무너지지 않은 지역의 기반, 인구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 효과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자연적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도, 사회적 인구 증가를 통해 주민등록인구 5만 명을 유지하며 지역 행정·교육·경제의 최소 기반을 안정적으로 지켜냈다.이는 민선 8기 고창군의 인구지키기
문음미 기자 =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포괄하는 ‘생활인구’ 개념이 정부 인구정책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으면서, 지역활력 회복과 지방정
정주인구와 체류인구를 아우르는 '생활인구'가 정부 인구정책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으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대응 전략도 전환점을 맞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 산출하는 생활인구 통계를 정책 판단 기준으로 삼는 가운데, 전북 임실군이 선제적 대응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11일 임실군이 밝힌 행안부 통계에 따르면 임실 생활인구는 2024년 상반기 10
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 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과 홍성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 인구 여건과 인구 현황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전입지원,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문화·다자녀, 청년정책, 귀농귀촌 등 2026년도 인구정책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세부 과제, 그리고 중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울진군의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14일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은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되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군은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울진군은 인구감소 최소화를 위해 출산 정책으로 △출산장려금 △첫만남 이용권 △출산축하 기념품 등의 추진, 영유아·아동 정책으
충북 단양군의 ‘인구시책 패키지’가 인구정책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이사 오는 순간부터 삶의 단계가 바뀔 때마다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는 방향 아래 생활 체감도를 높이는 촘촘한 지원을 한데 묶었다. 타 지역에서 이주한 세대에는 전입세대 축하금을 지원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자녀를 둔 가구에는 다자녀 전입장려금으로 가족 단위 유입을 뒷받침한다. 군 장병과 학생 전입 역시 상황별 장려금을 통해 실거주와 교육 단계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일정 규모의 정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추구하는 경주시가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다자녀 가정을 직접 찾아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인구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행보에 나섰다. 경주시는 최근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방문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시의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실제 가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해당 가정은 강명호·최성귀씨 부부로, 첫째부터 일곱째까지 모두 딸인 7자녀를 양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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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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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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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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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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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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