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단양형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국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민생 중심의 지원 정책이다.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을 비롯해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까지 포함된다.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원으로,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충북 단양군의 ‘인구시책 패키지’가 인구정책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이사 오는 순간부터 삶의 단계가 바뀔 때마다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는 방향 아래 생활 체감도를 높이는 촘촘한 지원을 한데 묶었다. 타 지역에서 이주한 세대에는 전입세대 축하금을 지원해 초기 정착 부담을 덜고 자녀를 둔 가구에는 다자녀 전입장려금으로 가족 단위 유입을 뒷받침한다. 군 장병과 학생 전입 역시 상황별 장려금을 통해 실거주와 교육 단계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일정 규모의 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선제 차단 안정생산 기반 조성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스닥' 탈환에 KODEX 코스닥150 일간 개인 순매수 5952억…역대 최대
코스피 5000 시대에 이어 지난 26일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어서며 4년여 만에 ‘천스닥 시대’를 다시 열었다. 코스닥 종목 중 대표 150개 종목을 편입하는 코스닥150 지수는 하루만에 10.97% 급등했다. 이에 코스닥에 투자하는 대표 ETF인 KODEX 코스닥150으로도 ‘역대급’ 투심이 이어졌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 ETF의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95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년간 국내 ETF 역사에서 역대 최대 기록이다. 기존 최대 일간 개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너네 사장하고 잘 안다”, 편의점 직원 속여 담배와 현금 1200만원 가로챈 40대 남성 구속
인천 등 수도권 일대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직원을 속여 담배와 현금 등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인천남동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손님이 뜸한 새벽 시간대 직원 혼자 있는 편의점에 가 인근 노래방에서 왔다며 “거스름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외식물가 1년 새 최대 8%↑…“만원 이하 점심 사라진다”
냉면과 칼국수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1년 새 잇따라 오르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식비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인들의 ‘점심값 고민’도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예외 없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텍, 북미향 열교환기 공급계약 체결
화공기기 전문 기업 한텍이 1월 27일 공시를 통해 Shintech Louisiana와 북미향 열교환기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83억9141만8400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지급은 계약서상 명시된 조건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이번 계약은 한텍의 최근 매출액 1558억8076만4900원의 18.21%에 해당하는 규모다.한텍의 주가는 2026년 1월 27일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몬스타기어, 신제품 무선 키보드 ‘가츠 스텔라108프로’ 출시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신제품 무선 키보드 ‘가츠 스텔라108프로’를 선보였다.가츠 스텔라108프로는 몬스타기어의 최신 무선 기계식 키보드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풀배열 키보드다. 108키 구성으로 숫자 키패드까지 완벽하게 갖춰, 업무와 게이밍 모두에서 활용도가 높다.키보드 우측 상단에 위치한 컨트롤 노브는 직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