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승희 영암군수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우승희 군수는 지난 28일 도포면 길고지경로당을 방문해 최근 설치를 마친 에어컨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묻고 무더위 속 애로사항도 들었다.이날 우 군수는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이용과 관련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주민들은 신속한 에어컨 설치에 감사를 전
영암군은 지난 23일 열린 영암군 기관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관내 주요 공공기관장들과 함께 '2026 영암군 기관장 청렴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서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한 지역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해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서약에는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근절 ▲부당한 지시와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을 담았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사회의 청렴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없다"
영암군은 전국 최초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위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를 개소하고 농어촌 보건·복지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섰다.영암군은 지난 10일 영암읍에서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이만진 영암군의회의장과 이행도, 손남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이남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건강증진과장,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 등 의료기관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간호복지 기숙사는 2022년 전라남도의 ‘농어촌
행정안전부가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안전교육에서 영암군의 집중호우 대응 사례가 전국 지방정부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우승희 영암군수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서 전국 시·군·구 단체장 68명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발표했다.우 군수는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 당시 대응 경험과 함께 올해 선제적 주민대피와 민관 협력, 상습 침수지역 정비 등을 통해 피해를 줄인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과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설을
행정안전부가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안전교육에서 영암군의 집중호우 대응 사례가 전국 지방정부 우수사례로 소개됐다.우승희 영암군수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선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에서 전국 시·군·구 단체장 68명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발표했다.우 군수는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 당시 대응 경험과 함께 올해 선제적 주민대피와 민관 협력, 상습 침수지역 정비 등을 통해 피해를 줄인 사례를 소개했다.특히 과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
우승희 영암군수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강진~광주 고속도로의 영암나들목과 월출산휴게소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휴게소를 활용한 지역 홍보 방안을 살폈다.우 군수는 지난 28일 덕진면 노송리 일원의 영암나들목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과 월출산휴게소 나들목 공사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교통 동선 등을 점검했다.영암나들목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와 위탁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립공원 월출산의 산세와 영암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과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으며,
문음미 기자 = 우승희 영암군수가 본격적인 무화과 출하철을 맞아 전국 최초 노지 스마트 재배기술이 적용된 무화과 재배농가를 찾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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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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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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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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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소법 통과에 정성호 "검사는 이제 수사 못 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검찰의 수사 기능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며,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정 장관은 지난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제 검사는 직접 수사할 수 없는 체계로 전환된다"며 "형사사법 시스템에 근본적인 변화가 시작되는 만큼 새로운 제도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개혁의 목적은 제도 자체를 바꾸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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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제주 바다…고수온에 양식 넙치 수만마리 폐사 
연일 계속되는 역대급 폭염으로 제주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곳곳에서 고수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양식어류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고수온 피해 신고는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6개 양식장으로 집계됐으며, 폐사한 넙치는 3만2995마리에 달한다.피해 양식장 가운데 노을영어조합법인에서는 770g급 넙치 1만779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양식어가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고수온 특약에 가입한 상태다.폐사 피해가 확산하는 원인은 바닷물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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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월명공원, 58년 만에 준공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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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특별보좌관제도 도입
충북 청주시가 민간 전문가를 시정 운영 등에 활용하기 위해 특별보좌관 제도를 도입했다.청주시는 지난 16일 훈령 제279호 ‘청주시 특별보좌관 운영 규정’을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보좌관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중 시장이 10명 이내로 위촉할 수 있다.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는 비상임 명예직이다.특별보좌관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사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언을 담당한다.시는 첫 특별보좌관으로 SNS분야 전문가 이춘기 씨를 위촉했다.이장섭 시장은 “각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시정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