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의 2025년 잠정 매출은 22조7332억 원, 영업이익은 2192억 원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전년 대비 매출이 2.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4% 증가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국내 건설시황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영향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철광석과 석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감소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제철은 올해도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신수요 확보에 집중하겠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2008억원, 영업이익 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1% 줄었다.4분기 상각 전 영업이익은 1조1620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1조4239억원에서 18%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11% 줄었다.지난해 연간 매출액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달성하며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2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208.2%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2025년 3분기 대비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64.3% 늘었다.연간 기준으로도 실적 회복이 확인된다. 2025년 누적 매출은 332조7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43조5300억원으로 33.0% 늘었다. 전체 실적을
현대카드는 지난해 4393억원 영업이익과 350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32억원,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339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9억원, 당기순이익은 19
삼성전기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영업익을 냈다. AI 가속기와 서버용 부품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연간 실적으로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전기는 2025년 4분기 매출 2조9021억원, 영업이익 239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08% 증가한 수치다.2025년 연간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11조3145억원, 영업이익은 913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고 8일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같은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06%, 영업이익은 64.34% 늘었으며, 2024년 동기와 비교할 경우 매출은 22.71%, 영업이익은 208.17% 증가했다.이로써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5.8% 늘은 4481억원, 매출액은 8.2% 증가한 80조29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은 29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7.6%, 전년비 1.9% 늘은 19조6713억원을 나타냈지만, 전분기보다는 영업이익은 49.7%, 매출은 3.7% 줄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영업외손실은 배터리 사업 관련 손상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된 4조6573억원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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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는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5년 연간 매출은 약 367억원, 영업이익은 약 9억5000만원으로 흑자 전환됐고, 당기순손실은 약 34억원을 기록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약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22억원으로 집계됐다.넥써쓰는 2025년 블록체인 사업을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
포스코홀딩스가 작년 매출 69조900억 원, 영업이익 1조8300억 원, 순이익 5000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액화천연가스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 부문 초기 가동비와 인프라 부문 일회성 손실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15.7% 감소했다. 철강 부문 매출은 35조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증가한 1조7800억 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한국투자증권은 농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겠지만, 글로벌 마케팅과 일회성 비용 부담이 예상보다 커지며 수익성이 훼손됐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투자증권은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농심의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8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52.5%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30.1% 하회할 전망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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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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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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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오버뷰서 AI 모드 대화로 전환 기능 선봬
구글이 AI 오버뷰에서 AI 모드로 직접 전환해 대화형 검색을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27일 보도했다.AI 오버뷰는 구글 검색 상단에 표시되는 AI 요약 기능으로, 사용자가 후속 질문을 하면 AI 모드로 전환돼 심층적인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구글은 AI 오버뷰 기본 모델로 제미나이3를 적용하며, 검색을 정적 경험에서 AI 중심 대화형 플랫폼으로 바꾸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구글 검색 제품 부문 로비 스타인 부사장은 "사용자는 단순한 정보 검색뿐 아니라 복잡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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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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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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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경제에 활력 '동계 스토브리그' 야구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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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에서 개최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겨울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동계 스포츠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강릉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겨울철 야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대천둔치야구장, 리틀야구장, 강릉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39개 팀 연인원 약 16,200명이 참가해 활발하게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야구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이 대회 기간 숙소에 머물며 훈련과 경기를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팀들은 이를 통해 겨울철에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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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부산신항 교통흐름 빨라진다…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건설」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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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되었다.2일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 까지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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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회복에 ‘원팀’, 청송군 사례관리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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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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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람 물정원' 재개장 앞두고, 윤민섭 의원 "안전 최우선·국방부 책임 보상 촉구"
춘천시 옛 캠프페이지 부지에 조성됐던 ‘꿈자람 물정원’의 재개장을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와 국방부의 책임 있는 피해보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정의당 윤민섭 춘천시의원은 2일, 시의회 발언을 통해 “5년 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꿈자람 물정원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간으로 안전하게 재탄생해야 한다”며 “토양오염 사태의 원인 제공자인 국방부가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꿈자람 물정원은 2016년 개장한 이후 약 1만5천㎡ 부지에 물놀이장과 사계절 썰매장을 갖춘 도심형 여가시설로 운영됐다. 4년간 누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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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2억원으론 어림도 없다…비트코인 대안론 주목
'노후 2억원' 논의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저금리 환경에서 비트코인이 자산 방어를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지난달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저축만으로는 노후 불안을 해소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비트코인을 활용한 분산투자와 보유 자산으로 이자를 얻는 운용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매체는 2019년 일본 금융청 보고서를 인용, 평균적인 고령 부부 무직 가구가 연금만으로 생활할 경우 매달 약 5만5000엔의 적자가 발생해 30년간 약 2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