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5일 보령 베이스 동백홀에서 ‘2026년 통합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촌지도자를 대상으로, 수산분야 주요정책 토론 및 협의회원 역량강화 교육 등 어촌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자리이다.  협의회는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200명의 어촌지도자협의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산분야 주요정책 안내, 교육,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어촌지도자로서 수산업 및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최창신 보령
어촌계에 지급된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전직 어촌계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횡령 및 사문서 위조 교사 등의 혐의로 모 어촌계 전직 계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해겨은 A씨의 지시로 어촌계 총회가 열린 것처럼 허위 회의록을 작성한 혐의로 어촌계 전직 사무장 B씨도 검찰에 넘겼다.A씨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급한 어업 피해 손실보상금 5억5000만원 중 약 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는 지난달 29일 성산포수협 3층 연회장에서 평생 제주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해녀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해녀 은퇴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양홍식·한동훈 도의원, 고관범 성산포수협조합장, 지역 어촌계장, 해녀가족 등?이 참석해 오랜 세월 바다를 지켜온 해녀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위 지사는 “평생 제주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일궈오신 해녀 어르신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은퇴가 고된 물질을 내려놓고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시
한 평생 제주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물질을 이어온 해녀들이 현역에서 물러나는 것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는 29일 오전 11시 성산포수협 3층 연회장에서 ‘제주해녀 명예로운 은퇴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양홍식·한동훈 도의원, 고관범 성산포수협조합장, 지역 어촌계장, 해녀 가족 등이 참석해 오랜 세월 제주바다를 지켜온 해녀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이번 은퇴식은 단순히 물질을 그만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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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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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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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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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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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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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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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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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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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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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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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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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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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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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