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전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국내 유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8명의 식품기술사를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보증, 식품안전 등 핵심 분야에 배치해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식품기술사는 식품 원료와 미생물, 공정, 설비, 품질관리, 관련 법규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남양유업 식품기술사들은 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료 선정부터 공정 설계, 생산 안정화, 품질∙안전 기준 수립 등 연구개발과 생산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발생 가능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차단하는 데 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NN 다큐 한국방송대상 수상
영화 의 TV 버전인 KNN 특집 다큐멘터리 이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TV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와 은 제목과 상영 형식은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GU+, 브로드컴과 '홈 네트워크 AI 자동 복구' 기술 검증
LG유플러스는 브로드컴과 협력해 와이파이8 플랫폼을 활용한 홈 네트워크 자동 복구 기술을 실증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실증에는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가정용 공유기에서 AI가 직접 네트워크 상태를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엣지 AI' 기술이 적용됐다.브로드컴은 AI 연산을 지원하는 신경망처리장치가 탑재된 와이파이8 플랫폼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던 네트워크 품질 예측 AI 모델을 공유기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경량화했다.양사는 실증을 통해 AI가 공유기에서 네트워크 품질 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겹살도, 밀가루도 담합…영국은 이걸 어떻게 다스릴까?
1시간전
담합의 처벌은 얼마나 무거워야 정의로운가? 삼겹살 한 점 구워 먹으며 소주 한 잔 기울이는 게 대한민국 서민의 가장 소박한 낙이라는데, 요즘 뉴스를 보면 그 삼겹살조차 뒤통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어로 세계를 배우고, 헌혈로 생명을 나누고… 현장으로 답 찾는 춘천
1시간전
춘천의 여름이 교육과 나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채워지고 있다. 영어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배우는 글로벌 영어캠프가 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되는가 하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을 위한 헌혈 릴레이도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지역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전수조사까지 더해지며 춘천 곳곳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생활 현장의 문제를 풀어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9일 오후 4시 수료식을 끝으로 ‘2026 춘천시 글로벌 영어캠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캠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 호우경보 속 도로 통제 잇따라…주공4차 진입로 파손도 발생
동해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동해시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에 나섰다.동해시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동해 평지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9시20분 평지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시는 이에 앞서 오전 8시30분부터 상황근무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 비상 1단계에 이어 9시20분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8일 오전 6시부터 10시50분까지 동해지역 평균 강수량은 45.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천곡동 64㎜, 심곡동 48㎜, 용정동 45.2㎜, 신흥동 26.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관광 성장 넘어 국제교류·교육·안전까지 '도시 경쟁력' 키운다
속초의 2026년 여름은 관광의 성장과 국제교류, 교육 경쟁력, 생활안전 강화가 함께 맞물리며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반기 관광지표에서 방문객과 숙박, 관광소비가 나란히 증가한 데 이어 일본 요나고시와의 민간교류 25주년을 계기로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지역 학생들의 진학 지원과 여름철 안전관리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속초 관광이 2026년 상반기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뿐 아니라 숙박과 관광소비까지 주요 지표가 고르게 상승하면서 속초가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를 넘어 머물고 즐기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