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코㈜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대응해 청주에 차세대 전자부품 생산시설을 증설한다.충북도와 청주시, 스템코는 6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ID-Coil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스템코는 박막형 파워 인덕터의 핵심 부품인 ID-Coil 전용 생산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총 1500억원을 투자한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원 4만7036.1㎡ 부지에 들어선다. 스템코는 이곳에 연면적 2만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