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충북도는 15일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은 도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사할린 교포, 주요 기관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독립유공자의 애국정신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이날 故 김수도 애국지사가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는 등 7명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모든 것을 희생해 나라를 되찾는데 헌신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는 한편,
충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정원을 직접 가꾸며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 곁의 작은 정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행운을 담은 다육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다육식물의 종류와 특징, 관리방법 등을 배우고, 참가자가 직접 다육 리스를 만들어보는 실습으로 구성된다. 완성한 리스에는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장식을 더해, 다육식물이 주는 생기와 좋은 기운까지 담은 나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하게 된다.교육은 25일과 9월1일 2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도민을
독립유공자 훈장을 전달하지 못한 충북의 독립유공자는 1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복절 81주년을 맞았지만, 독립운동자의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수하지 못하고 있다.1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독립운동 공적으로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수여했으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하지 못한 독립유공자는 7622명이다.충북은 183명의 독립유공자 훈장이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충남은 456명이다. 이외에 경기도 547명, 전북 412명, 경북 371명, 강원 347명, 전남 278명, 경남 246명, 서울 214명,
에어로케이항공이 15일 중국민용항공국으로부터 청주~청주, 청주~베이징 왕복 정기노선 경영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청두 노선은 오는 11월에, 청주~베이징 노선은 오는 12월에 취항될 예정이다.앞서 에어로케이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상하이, 청주, 베이징, 항저우 노선 운수권을 배분받았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 평화로에서 SUV가 가로등을 충돌 한 뒤,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렛츠런파크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가로등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 직후 SUV에 타고 있던 9명은 모두 차에서 빠져나왔고, 이후 차량에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인 오후 2시 7분쯤 꺼졌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ㄱ씨와 40대 여성 ㄴ씨, 30대 여성 ㄷ씨와 3세 남아 ㄹ군 등 4명이 다쳐 119에 의해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