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가 속초의 변화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 주대하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 의지를 밝히며 “속초가 저를 만들었다. 이제는 제가 속초를 바꿀 차례”라며 속초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주 예비후보는 28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고, 리우 패럴림픽 총감독을 맡아 국제무대에서도 활동했다. 이후 강원도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에 참여해 왔다.그는 “교단에서의 28년, 리우 패럴림픽 총감독 경험, 그리고 도의원으로 보낸 4년의 시간은 모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속초시립박물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가오리연과 복주머니 가방을 만들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속초시립풍물단의 지신밟기와 전통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시민은 물론, 명절을 맞아 속초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에게 지역 문화와 소통하는 따뜻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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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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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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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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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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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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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충남 천안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점검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이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천안시는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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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투자분쟁서 '완승'…PCA 중재판정부 쉰들러 청구 전면 기각
1시간전
대한민국 정부가 국제투자분쟁 사건에서 해외 투자자의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시키며 사실상 완승을 거뒀다.14일 법무부에 따르면 국제상설중재재판소 중재판정부는 이날 오전 2시 3분경 스위스 기업 쉰들러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국제투자분쟁 사건에서 쉰들러 측의 모든 청구를 기각하는 판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쉰들러가 주장한 약 3,2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는 전면 기각됐으며, 우리 정부가 지출한 약 96억 원의 소송비용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게 됐다. 정부는 이번 판정으로 사실상 100%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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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경제 활력 위해 ‘재정 신속집행 총력’
충남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11일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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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쉰들러 상대 국제투자분쟁 완승··· 3200억 배상 피했다
1시간전
정부가 스위스 승강기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와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14일 “오늘 새벽 2시 3분께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중재판정부가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판정으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모두 기가됐다. 또, 정부 소송 비용 약 96억원도 쉰들러 측으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쉰들러는 2013~2015년 진행된 현대엘리베이터 유상증자 및 콜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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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살려 지역사회 봉사” 천안시,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
충남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