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22일 설맞이 복꾸러미를 제작하여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 80가구에 나눔했다고 밝혔다.이번 온기나눔활동에는 가수
대전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가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했다.대덕구자원봉사센터의 공모사업 지원과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롯데칠성음료㈜,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료품 꾸러미를 취약계층 155세대와 복지기관 5곳에 전달했다.조한경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장은 “명절마다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의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물품 후원해준 롯데칠성음료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마음을 모아 따뜻한 온기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물품을 받는 이웃과 사랑을 실천
충북 충주지역 명소 활옥동굴은 23일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홀몸노인 1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중부지역 최대 관광지로 발돋움한 활옥동굴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성원이 없었더라면 이러한 성과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까운 이웃의 어려운 상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봉사자들과 함께 진행됐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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