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및 전력 솔루션 전문 기업 솔루엠은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 기업인 펌프킨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펌프킨은 충전기 전체에 100% 국산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고 솔루엠 독자적인 파워모듈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향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양사는 ▲솔루엠이 자체 개발한 파워모듈의 펌프킨 충전기 탑재 및 공동 개발 ▲충전기·EV 차량·통합관제를 포함한 해외 상용차 EV 충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브랜드 만트럭버스 그룹의 한국법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고객 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MyMAN Korea’가 고객들의 관심 속에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600명을 돌파했다. MyMAN Korea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승용차에 이어 상용 화물 트럭 시장을 새로운 경쟁 무대로 삼고 있다. 특히 유럽 시장을 겨냥한 저가 전기트럭 공세가 예고되면서 현지 제조사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13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중국 전기트럭 업체들은 유럽 시장에서 기존 전기 대형 트럭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유럽 전기 대형 트럭 평균 가격이 약 38만달러인 반면, 중국 업체들은 약 26만6000달러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미 BYD와 지리가 시장에
기아의 첫 전기 목적기반모빌리티 모델인 ‘더 기아 PV5’ 카고가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기아는 PV5 카고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상용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 결과 PV5 카고는 지난달 총 3607대가 판매되며 상용차 부문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전기차가 상용차 시장에서 월간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6월 출시된 PV5는 연간 2642대가 판매됐으나 지난달 한 달 동안에만 이 수치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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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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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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