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50여 개국 언론인들에게 제주의 탄소중립과 미래산업을 위한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부터 3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린 '2025 세계기자대회'에 참석한 52개국 80여 명의 언론인들에게 제주의 미래 전략과 청정 가치를 알리고 있다.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이번 기자대회는 지난 3월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AI 미디어시대 뉴스의 미래’와 ‘기후환경 변화’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제주도는 제주를 찾은 세계 기자들에게 2035 탄소중립,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우주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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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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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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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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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韓서 번 돈 해외로 '펑펑'…기부금은 920만원 '찔끔'
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침대가 매출 늘리기와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에서 씰리침대를 운영하는 씰리코리아컴퍼니는 지난해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씰리침대는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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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비스타 돌아가는 '자연인' 윤석열·김건희…이사 시기는? 규정 보니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두 번째로 파면됐다. 선고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해 직무정지 상태의 윤 대통령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대통령직에서 내려왔다.이번 파면 결정으로 윤 전 대통령 내외가 언제 한남동 관저를 떠날 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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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제주혁신회의 "윤석열 파면 '사필귀정'...내란 종식의 길로 나아가야"
더민주제주혁신회의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에서 파면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자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며, 무엇보다 위대한 국민의 승리다"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제주혁신회의는 "국회가 발 빠르게 결단했고, 광장에서 맨몸으로 장갑차를 막아낸 시민들이 있었으며, 윤석열 정권의 폭압에 맞서 끝까지 싸운 국민의 행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제주에서는 이 결정이 단순한 탄핵을 넘어 제주4·3영령들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또 "국가폭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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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훈단체, 보훈회관 개선 및 현안 논의 위한 간담회 개최
양양군 보훈단체협의회는 노후 보훈회관 개선과 보훈 관련 당면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4일 오전 11시, 양양군 보훈회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재 양양군 보훈회관은 1993년에 건립되어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8개 보훈단체가 함께 사용하기에는 매우 비좁은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은 2024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양양 남대천기수역 조성사업’에 선정되었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보훈회관 건립에 부족한 사업비에 대해 각 단체들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일부를 확보하고자 하며, 보훈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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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농식품 가공·농촌자원 분야 사업 접수
강원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활력을 주고 노후된 시설 장비 교체, 안전 점검을 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및 농촌지원 분야 사업에 대해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농식품 가공사업농식품 가공사업은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개선 사업, 농업인 조직체 가공 플랜트 구축사업 2건에 대한 접수를 진행 중이다.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개선 사업은 소규모 가공사업장 노후 시설 장비 및 위생·안전시설 설치를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가공사업장 설치 운영을 5년 이상 경영한 경영체로 HACCP 품목에 대해 우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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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글로벌 시장서 선전하는 한국 게임들
한국 게임이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비아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똑 부러지게 그렇다고 할 순 없지만, 그 희망의 빛은 여명처럼 조금씩 밝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콘솔 게임 및 PC 패키지 게임 시장에 뒤 늦게 뛰어든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게임을 상용화 하는 등 이를 독자적인 새로운 장르로 이끄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해 왔다. 그러면서 20여년의 화려한 세월을 보냈다. 말그대로 자족의 시대였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지형은 달랐다.모바일 게임 중심의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게임시장은 콘솔 및 PC 패키지 게임이 주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