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주 효성병원을 찾은 충북도 관계자들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효성병원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건천읍은 제71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지난 27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 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창립 45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일 원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 산하 기구에서 다채로운 보훈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고 이재명 정부의 국가보훈 기조에 발맞춰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을 친숙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6월 1일 오전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과 임원진 및 간부들은 원주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이들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영예와 자긍심 고취,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1963년 처음으로 지정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는 범정부 행사이다. 그간 다수의 국민이 ‘호국보훈’을 무겁고 어렵게 느끼고, ‘호국보훈’은 나와 크게 관련 없는 과거의 일로 인식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국가보훈부에서는 올해 주제를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롭게 웃을 수 있는 일상이 가능함을 기억하면서 존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5월 12~13일 당진 취약계층 가구 대상 ‘신박한 에너지 정리 30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특히, 해당 가구는 국가유공자의 유가족이 거주하는 주택으로 6월 국가보훈의 달을 앞두고 그 의미를 더했다. ‘신박한 에너지 정리’는 2021년 1호 가구를 시작으로 하여, 취약계층 가정내부에 도배·단열·LED 조명 교체 등의 시공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한국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이번 30호 사업 대상 가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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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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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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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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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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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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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민심이 천심이다"
현장에 나가보면 대다수가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은 극소수다.그렇다면 현장의 민심은 재선거를 실시하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치권에서는 '당락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니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민심의 요구를 짓뭉개고 있다.1만표 차로 승부가 갈린 선거에서 9000표 정도 영향을 준 부정이 있더라도 그 정도로는 승부가 뒤집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는 얘기처럼 들린다.우리 국민은 유권자 한 사람이라도 참정권을 온전히 행사할 수 없거나 개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