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도내 3개 기관 청렴인권 협의체인 ‘청렴·인권경북이음’과 함께 ‘2026년 청렴실천 공동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협의체가 함께 기관별 부패 취약요인을 파악해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내재화함으로써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의체는 전년도 부패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실무자 협의를 거쳐 각 기관별 맞춤형 개선 주제를 선정한 후, 주제별 홍보 영상을 함께 제작했다. 이어 지난 7월 협의체 참여 3개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4일 「청렴·인권경북이음」협의체 참여기관들과 함께 “2026년 청렴실천 공동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관별 조직문화 내 부패 취약 요인과 갑질 요소를 사전 예방하고,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개발공사 3개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지난해 실시한 조직문화 개선 설문조사와 부패 취약 분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개선 주제를 도출했다. 이어 지난 7월 경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개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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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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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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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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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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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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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연임·공소취소·김승원 임명여부는? 호르무즈 파병할건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하락의 책임을 전적으로 자신에게 돌리며 "언제나 국민이 옳다"는 자세로 99분간 현안에 답했다.●연임 개헌은 "전혀 생각 없다"고 선을 그었고, 자신의 형사재판과 관련한 공소취소 조항은 국회에 삭제를 요청했지만, 논란의 핵심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는 결론을 유보했다.● 여당은 "진심이 전달됐다"며 반색한 반면 야당은 "변명으로 일관한 회견"이라 맹비판했고, 회견 당일 발표된 여론조사는 취임 후 최저 지지율을 기록해 실제 반등 여부는 추석 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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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규 칼럼] 1정 점수 논란 .. 승진제도 큰 그림을 묻다
1정 점수를 둘러싼 논란최근 교직사회에서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성적, 이른바 ‘1정 점수’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교육부가 입법예고한 「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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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제미나이, 테스트 중 다른 기업 시스템 해킹...뒤늦게 공개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가 사이버 보안 테스트 중 인터넷에 접속해 다른 기업들 시스템을 해킹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지난 5월 AI 보안업체 이레귤러가 진행한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레귤러는 오픈AI, 앤트로픽, 메타가 공개한 유사 사건에도 관여했던 업체다. 구글은 이같은 사실을 12일 공식 확인했다고 WSJ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한 사례에서 제미나이는 비밀번호를 계속 입력해 보안이 적용된 시스템에 접근했다. 다른 두 사례에서는 공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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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 유통단계 줄여도 ‘제값’ 못 받아···가격결정력 키워야
생산은 분산·구매는 집중돼 농가 가격 협상력 취약소매단계 유통비 52% 집중 도매시장만 손봐선 한계산지 물량 규모화·저장시설 확충해 출하 조절해야 유통단계를 줄여도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면 농산물 제값 받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규모 농가의 물량을 산지에서 조직화하고 전체 유통비용의 52%를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불투명한 비용과 이윤구조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강정현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기 농산물 유통구조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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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격 고쳐줄게" 동창 때려 숨지게 한 20대, 징역 6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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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던 동창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다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는 상해치사 등 혐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