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은 ㈜한림기업이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백미 142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백미는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장애인·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양재진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사천시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오는 30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업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인천시가 수도권 직매립 금지 제도의 안정적인 안착과 도심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군·구와 손잡고 생활폐기물 감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광역시는 관내 11개 군·구를 대상으로‘2026년 군·구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의 감량 실적을 대상으로 하며, 각 지자체의 성과와 정책 노력을 객관적으로 살피기 위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한다.인천시는 오는 2030년까지 2025년 대비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8% 감축하는 것을 핵심
하남시가 젊을 때부터 자신의 혈관 건강을 살피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한다.하남시는 하남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계기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20대부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취지로, 특히 2040세대를 비롯한 청·장년층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돌아보고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정읍시가 18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새 시설을 짓는 주식회사 고른·주식회사 키움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총 31억 6000만 원을 투자하고 17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정읍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고른 김동현 대표, 키움 이상규 대표,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 김성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정읍시 산외면 출신인 김동현 대표가 이끄는 고른은 정보보안·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이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캠퍼스 인공지능 연구센터에서 5년 넘게 연구개발에 참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