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420명 모집정원에 2093명이 지원해 4.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52대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울산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RISE 사업을 바탕으로 학사 구조 개편과 교육 혁신을 본격화한 이후 두 번째 정시모집을 진행했다.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해 기존 10개 단과대학 51개 학부를 6개 단과대학, 16개 융합학부 체제로 재편하고, 현장 중심·융합형 교육과정을 강화했다.학부별로는 바이오메디컬헬스
대전시는 대학, 5개 자치구, 대전RISE센터와 함께 지역 주도의 대학혁신과 지역균형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대전시·대학 소통·협력체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이번 협력체계는 수도권 집중과 청년 유출로 약화되는 지역 경쟁력에 대응하고, 정부의 RISE, 글로컬대학30 등 지역혁신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과 대학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은 다수의 대학과 대덕특구 등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그동안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총괄하는 공식적·체계적 플랫폼이 부족했다. 이에
충남 보령시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전문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의 합리적 확대와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 전문인력을 유치·정착시키기 위한 제도로, 현재 일부 직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보령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인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직종 확대의 필요성을 지역대학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령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윤옥현 총장 “위기를 기회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K-EDU 허브 구축할 것”AI 시대 맞춤형 교육과 RISE 사업 연계로 ‘지·산·학 상생’의 역사 쓴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김천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교육 환경이라는 거센 파도를 넘어, 새로운 교육 표준을 제시하는 ‘혁신의 원년’을 선포했다. 김천대는 2025년 수립된 ‘VISION 2030’ 중장기 발전계획과 총장의 신년 메시지를 통해, 단순히 생존하는 대학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를 주도하며 지역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K-EDU의 허브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가 세계적 상용차 기업 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수요를 교육과정에 직접 반영한 계약학과 모델을 앞세워 정원 확대와 취업 연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선문대는 천안 신불당아트센터에서 ‘1차년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성과 점검 포럼’을 열고, 학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입학 정원을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와 충남RISE센터가 지원하는 ‘RISE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국립한밭대학교 RISE 사업단이 예비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Startup 캠프&경진대회‘를 개최했다.재학생 21명이 참여해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 가능성 검증 및 경진대회 발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이 이뤄졌다.학생들은 창업 기초 및 심화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장 분석 및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학습했다.이어진 경진대회에서는 각 팀이 도출한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우수 팀을 선발해 시상과 함께 창업 연계
RISE 사업을 연계해 학과 중심 교육체제를 과감히 내려놓고, ‘스쿨제’를 앞세운 학사 구조 혁신에 본격 돌입했다. 전공의 경계를 허문 융합 교육을 통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지역 정주형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15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지난 5~8일 경주 소노캄 및 더 케이 호텔에서 ‘스쿨시너지캠프’를 열어 ‘스쿨제’ 기반 보건의료 융합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캠프에선 헬스케어·헬스테크·재활치료 스쿨 및 보건융합학부 재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협업형 교육 프로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21개 시군의 시장・군수, 정태주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위원장, 윤재호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참석해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논의했다.경북도가 제출한 안건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산 5대 첨단산업을 시・군간 연계하는‘메가테크 연합도시’로 구성하는 것이다.‘메가테크 연합도시’는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연제구는 지난 7일 연제구청 소회의실에서 부산경상대학교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 만화·웹툰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제구와 부산경상대학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만화·웹툰 분야 문화 인프라를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제만화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부산경상대학교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를 상호 공유한다.또한 만화·웹툰 특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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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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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한화오션...키움증권 "상선 성장에 특수선 모멘텀까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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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Bio, KRAS 난제 정면 승부… FDA 임상 ‘투트랙’ 진입
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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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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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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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운수업계와 소통 강화 … 2026년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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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구경북통합추진단’본격 가동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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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특구, ‘우수’ 특구 선정…국비 20억 원 확보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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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독일 베를린에서 뜨거운 관심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 ‘그린 코리아:문화&맛’ 행사에서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해 금산인삼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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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FTA센터 지원사업 참여기업 만족도 95%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했으며, 참여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