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오는 12일 출범하는 포럼에서 나란히 공동대표를 맡는다.이를 두고 사실상 같은 당 소속인 오영훈 현 도정을 견제하는 동시에, 공세 공조를 염두에 둔 전략적 연대라는 해석이 나온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1부 출범식과 2부 토크콘서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과 거창군 국민의힘 당원들은 7일 거창군 남상면 어울림마을 다목적센터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 도의원, 김일수 도의원,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중양 부의장, 김향란, 최준규, 이홍희, 표주숙, 신재화, 박수자, 김혜숙 군의원과 주요 당직자들, 책임당원 250여명이 참석했다.신성범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이 많이 어려울 것이다, 우리 지역은 낫겠거니 하지만 거창도 안심하기 어렵다”며 지방 선거를 잘 준비해야 한다고
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은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 회장은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계룡을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시민이 시정을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며 “내란극복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지난 3년간의 계룡시정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지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당원투표에 선호투표제 도입이 유력시되면서 지역 정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권리당원 등 당내 조직기반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후보 경선 선거운동 방법에 적잖은 변화와 함께 경선 판도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 당내 경선에서의 선호투표제 도입의사를 밝혔다.정 대표는 이자리에서 `억울한 컷오프'를 방지하기 위해 사실상 `100% 경선'을 실시하겠
장규석 전 경남도의회 부의장이 6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지방선거에서 진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장 전 부의장은 현 시정을 ‘고위 관료 출신 시장들의 장기 집권으로 인한 정체’로 규정하며 시정 패러다임의 전환과 정치권과의 협치를 강조했다.장 전 부의장은 발표문에서 “1997년 민선 자치시대 이후 고위 관료 출신들이 시장직을 독점하면서 진주는 변화와 혁신 대신 안주와 관행 행정만 반복해 왔다”며 “이로 인해 도시의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 등 진주의 자존감이 무너졌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출마하기로 밝힌 가운데, 5일 진행된 기자회견 자리에서 그의 전한 메시지에 관심이 모아진다.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설계된 숨은 그림이 있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어 주목된다. 이날 황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3자 대결 구도를 민주당과 혁신당의 민주 진영 단일후보를 공천해 양자대결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을 언급했다.황 의원의 이 발언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이미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 전략공천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
황운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찰 출신인 황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지역구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 조국혁신당에 입당하면서 비례대표로 당선됐다.황 의원은 5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 달성을 위한 가장 강력한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한다”며 강조하고 “이런 이유 등으로 많은 세종시민들께서 ”직접 세종시장을 맡아 행정수도 완성의 마침표
대전과 충남 통합 찬반여론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시 명칭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약칭으로 거론되고 있는 `대충시', `충대시' 등의 어감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을 비롯해 45명이 발의한 법안 명칭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추진 의지를 반영해 2월 중 특별법안을 발의해 3월 임시국회에서 통과시킨 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의 특별법의 법안 명칭도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충북 충주지역위원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충혼탑 참배와 신년 인사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충혼탑 참배에는 노승일 위원장과 맹정섭 전 위원장을 비롯해 전·현직 도·시의원,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및 주요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이어 파라다이스웨딩홀로 이동해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노승일 위원장, 우건도 전 충주시장, 맹정섭·김경욱 전 위원장,
국민의힘이 각종 악재가 겹친 민주당을 향해 30일 "간판을 내려야 한다"며 총공세를 퍼부었다.집권여당인 민주당에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각종 부패 의혹에 이어 지난 지방선거에서 거액의 공천 뒷거래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는 것.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강선우 녹취파일로 드러난 추악한 뒷거래, 민주당이야말로 해산돼야 할 부패정당"이라고 직격했다.최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의 '공천 장사' 실체가 MBC 뉴스 녹취 파일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 "대한민국 제1야당의 공천 과정이 민주적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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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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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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