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간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에서 지역 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해피투게더 가족캠프’를 진행했다.‘해피투게더 가족캠프’는 가족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 및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 2019년 이후 오랜만에 재개된 행사로, 사전에 참여 희망 가족들로부터 사연을 접수받아 프로그램 참여 의지와 가족간 교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2가족을 선정해 진행됐다.캠프에서는 블루베리 잼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 참여청년의 심리·정서적 특성과 자립 욕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제주광역자활센터는 31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활성화지원사업 종합상담심리검사 성과 및 차년도 사례관리 방향 설정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자문회의는 취약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추진한 종합상담심리검사와 상담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향후 사례관리 및 자립지원 과정에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광역자활센터는 지난
통영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으로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고등학교 사제 12팀, 총 26명을 대상으로 8. 29. 사제동행 프로그램 ‘쌤이랑’ 을 진행했다.사제동행 프로그램 ‘쌤이랑’은 교사와 학생이 학업과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교감을 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제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 19.과 8. 29. 총 2차에 걸쳐 진행됐다.‘쌤이랑’ 1차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12팀의 사제가 이번 2차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부산 일원에서 「다시, 낭만의 시대」전시와 「불편
충남 당진시 송악사회복지관은 지난 8월 27일 서미정심리상담센터와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와 전문 상담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담 및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과 가족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아동의 건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 이용기관에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실버정원사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어르신들이 정원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가 직접 양성한 ‘놀이정원사’가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8월 24일부터 3주간 서부희망케어센터와 관내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기관에서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5일 괴산자연드림파크 내 괴산극장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치매환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치매 愛 안심극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우수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청천면 후영리와 불정면 목도리 주민, 치매안심센터 등록 환자와 가족 등 70여명이 초청됐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왕복 수송 차량을 지원했다. 상영 영화는 최근 영
여수시 돌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여흥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을 끝으로 2026년 연합모금사업 ‘초록한뼘, 마음산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초록한뼘, 마음산책’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돌산읍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10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꾸며보는
KB손해보험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과 시설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 선배와 후배가 자립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지 체계 마련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KB손해보험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런런 FS' 3기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시설청소년까지 확대해 자립준비청년과 시설청소년 간 교류를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
의령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4일과 8월 14일 두 차례에 걸쳐 ‘Piece & Peace: 행복 한 판, 공감 한 조각’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대의면 야베스 팜에서 스트링치즈와 피자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하고, 힐링 티타임과 마음 나누기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차례 프로그램에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등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에서 ‘2026 교육공무직원 문화예술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정서적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공무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의 장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