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9일 도내 고령 이산가족을 직접 방문해 위로금과 위로품을 전달했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이날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이산가족 어르신 댁을 찾아 소정의 위로금과 위로물품을 전달했다. 장현봉 회장은 “이산가족분들에게 명절은 기쁨보다 그리움이 더 큰 시기”라며 “앞으로도 이분들의 아픔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설 명절 취약계층 선물 전달 사업」으로 북도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42가구에 한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북도면사무소 직원들도 위문품 전달에 동참해 명절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했다.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상천 민간위원장은 이날 방문한 어르신에게“건강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라”고 말하며“설 연휴 동안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돌아보며 소외감을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과 함께 지난 2일부터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25가구를 대상으로 총 7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설맞이 사랑나눔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행사는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위문품 전달 출발식을 갖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경주범피 관계자들은 택시 강도 피해자를 포함한 범죄 피해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농촌사랑상품권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종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피해자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물티슈와 세탁세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 시설은 노인요
예천경찰서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예천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마련했으며, 탈북민들이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내도록 돕기 위해 농산물과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보자문협의회 김수일 회장은 “가족과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탈북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천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탈
충북 단양관광공사가 설을 맞아 위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1일 이관표 사장과 윤명선 신임 본부장, 엄창용 노조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단양군에서 추천받은 시설이 필요로하는 생필품으로 준비했다. 이관표 사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공사 임직원들의 손길이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단양관광공사는 희망행복파트너 활동을 포함해 지역 현안 해결
경주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11일,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에 나섰다.경주시의회의 전통시장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설날·추석마다 실시되고 있다.이날 이동협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성동시장을 찾아 위문품 구입 등 장보기 행사 후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촉진에 앞장섰으며,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률 제고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이어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거제시의회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40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이날 거제시의회는 애광원을 비롯한 지역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신금자 의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의 온기가 유지되고 있다. 모두가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광주시는 민족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위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방 시장은 “명절을
애월119센터와 애월·하귀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10일,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설맞이 사랑의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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