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배동인 부교육감은 25일,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공사가 진행 중인 안동송현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안동송현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사업은 △연면적 10,266㎡ △철근콘크리트 구조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준공은 2026년 5월 23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점검은 ‘2026 신학기 대비 학교 안전 종합 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 교육청 관계 부서와 안동교육지
광주 동구는 법적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찾아가는 든든안심 점검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연면적 660㎡ 이상 3,000㎡ 미만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관리주체 부재 등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이 어려운 단지에 대해 공공이 나서 보완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점검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과 공무원이 함께 참
의료법인 고담의료재단 마더스병원이 지난 20일 병원 2층 고담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지난 2006년 2월 21일 울산 남구 달동에 첫발을 내디딘 마더스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현재, 연면적 7,000여㎡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7층, 299병상을 갖춘 지역 대표 정신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8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1명 등 총 9명의 전문의가 협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140여 명의 직원이 입
광양시는 지난 2월 20일 광양읍 읍내리에 개소할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의 본격 운영에 앞서 현장 점검과 청년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실제 공간을 이용할 청년들의 시각에서 시설 전반을 확인하고, 운영 전 마지막 현장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해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광양JC, 광양읍 청년회, 청춘스케치 등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청년복합공간은 연면적 140㎡ 규모로 ▲공유오피스 2실 ▲실습공간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을
준공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 세종시는 소규모 노후주택은 건축물관리법 등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건축물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1996년 이전에 준공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규모의 건축물이다. 점검 항목은 △주택 주요 구조체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등이며, 건축 또는 구조분야 전문가의 현장 방문으로 이뤄진다. 점검 비용은 무료이며,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인천과 일부 경기 지역 1700여 세무사의 요람인 4층 규모의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이 오는 10일 준공될 예정이다.지난 11일 착공식 후 본격 공사에 돌입한 인천세무사회관은 세무사단체의 상징성과 회원 편의를 최우선으로 설계한 연면적 315평의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인천지방국세청 개정에 따라 2019년 6월 중부지방세무사회에서 분리된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서울 서초동 월세로 시작, 2021년 3월 현 위치의 노후 건물을 리모델링해 입주하면서 ‘계산동 시대’를 열었다.이후 회원 수 증가에 따른 교육·회의 등 회무 공간의 부족 문제가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중동 권역형 글로벌물류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CJ대한통운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 킹 칼리드 국제공항 통합물류특구에 구축한 사우디 GDC 오픈 기념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사우디 GDC는 연면적 2만㎡ 규모로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센터다.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상품을 공급한다. CJ대한통운은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사업협약을 맺고 약 600억 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신충식 의원은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최근 ‘검단노인복지관’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급증하는 노인 인구와 복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력과 시설 기준 문제를 지적했다고 13일 밝혔다.‘검단노인복지관’은 연면적 약 2천674㎡로, 보건복지부 평가 기준상 ‘가형’ 규모에 해당함에도 사회복지사 2명을 포함해 최소 인력 기준인 10명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장에서 복지관 측은 “면적, 이용자 수, 사업량 등에 비춰보면 현재 인력은
지난 1966년 문을 연 뒤 반세기 넘게 대구시민들의 마지막 이별을 지켜온 수성구 고모동 ‘명복공원’이 차가운 콘크리트 이미지를 벗고 자연친화적 추모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대구시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비 8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총사업비 1217억원을 투입, 명복공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만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5~8월 건축 설계 공모를 거쳐 같은 해 9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올해 8월 설계 용역을 마무리
대구 서구청은 2024년 6월 착공하여 2025년 12월 준공한 내당도서관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2월 10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대구 서구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경운초등학교 내 조성한 학교 복합 시설인 내당도서관은 ‘책을 통해 세상을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에 들어갔다.총사업비 133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816㎡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 자료실, 유아어린이 자료실, 책방 구석, 내당 다함께돌봄센터, 고요한 서재, 열린 서재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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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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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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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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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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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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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2026 지방세 유공·성실납세자’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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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지방세 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성실납세자 100명을 추첨하였다. 시는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시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경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매년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유공납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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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문화예술 관광으로 경제성장 견인”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 경제성장 기반의 두 번째 전략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곽 예비후보는 “원주 발전의 핵심은 지역경제 성장”이라며 “지역 기업체가 창출한 수익을 통해 지방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2025년도 원주시 예산 총액이 2조 1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지방세 수입은 12.3% 수준인 약 2천5백억 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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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개의 초록 손길로 완성되는 빛”…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 ‘빛의 계단’ 시민 참여로 조성
한지문화재단 원주한지테마파크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28회 원주한지문화제’의 주요 야외전시인 ‘빛의 계단’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4월 23일까지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빛의 계단’은 시민들이 제작한 한지 등 2,026개를 활용하는 대규모 설치 예술 프로젝트다. 순백의 한지 위에 2,026명의 손길이 더해져 전시가 완성된다.프로그램은 원주한지테마파크 1층 ‘열린공간’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는 무료 체험으로,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운영 시간 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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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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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내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 을 지난 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였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와 성장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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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40억불 시대 연다”…강원도, 바이오 현장서 ‘미래비전 30‧40’ 전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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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지사는 3월 3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의 1조 2천억 원 투자 계획이 선정에 결정적 힘이 됐다”며 “1억 불 수출이 강원도의 30억 불 달성에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강원특별자치도가 수출 40억 달러 시대를 향한 대장정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춘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공식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수출 제2도약’의 출정 선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