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내포1피에프브이가 우선주 28만주를 전량 소각하는 유상감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우선주 28만주를 대상으로 하며, 보통주는 감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1주당 액면가액은 1만원이며, 1주당 매수가격도 액면가인 1만원으로 명시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50억원에서 감자 후 22억원으로 줄어든다. 감자 전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22만주, 우선주 28만주이며, 감자 후에는 보통주 22만주만 남게 된다. 우선주 감자비율은 100%다.감자방법은 유상감자이며, 감자 사유는 특수목적법
고용노동부는 8월 5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 시간급 1만320원보다 380원 인상된 금액이다.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이며,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고 도급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별도의 최저임금을 적용하지 않는다.고용노동부는 7월 16일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민주노총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의를 제
대선조선이 재무구조 개선 및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보통주식 2001만7562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1일이며, 감사가 이사회에 참석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감자 방법은 액면가 5000원의 기명식 보통주식 11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다. 보통주식 감자비율은 90.91%로, 감자전 보통주식수 2201만9318주는 감자 후 200만1756주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감자전 1100억9659만원에서 감자후
종합 상사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통주 1주당 1480원의 중간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31일 이 같은 배당을 의결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18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9월 3일이다. 주주총회는 개최하지 않는다.보통주식의 시가배당률은 2.9%다. 배당결정일 기준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로부터 과거 일주일간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종가의 산술평균가격인 5만1810원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비율로 산정됐다.배당금 총액은
화학 소재 전문 기업 그린케미칼이 대산공장 생산시설 및 저장시설 등 시설증설에 1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투자 목적은 제품 생산능력 확대다. 투자기간은 2026년 7월 30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이며, 종료일은 준공완료가 예상되는 시점으로 명시됐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1282억6765만원 대비 10.9% 수준이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30일로,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대규모 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자기자본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AI가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을 신규 최대주주로 맞이하는 경영권 변경 계약을 29일 공시했다.에이전트AI는 변경전 최대주주인 사토시홀딩스와 변경후 최대주주가 될 프라임밸류투자조합 사이의 경영권 변경 계약을 2026년 7월 29일 체결했다. 계약의 목적물은 신주발행을 통한 경영권 변경이며, 의무보유 대상 주식은 포함되지 않는다. 별도의 주식 양수도 대금은 기재되지 않았다.프라임밸류투자조합은 에이전트AI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기명식 보통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선박용 엔진 전문 업체 STX엔진이 중국 조선사와 785억9368만원 규모의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New Times Shipbuilding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계약금액은 계약서상 총액 5360만달러를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66.3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며 부가가치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9.96%에 해당한다.판매·공급 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초대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면서, AI 투자 생태계의 순환식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경고가 커지고 있다.27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최근 AI 붐의 전개 방식이 닷컴 버블 당시의 과열을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나는 2000년을 겪었다. 그 속편은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쟁점은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오하이오주 10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계획을
저비용항공사 에어부산이 운영자금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4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차입은 금융기관 한도약정 방식으로 이뤄지며, 차입금액은 400억원이다. 자기자본은 1629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24.55%다. 대규모 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은 차입 전 0원에서 차입 후 400억원으로 증가하고, 사모사채는 차입 전후 모두 400억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이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안정을 목적으로 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취득 대상은 보통주식 20만7612주다. 취득예정금액은 보통주 기준 3억원이며, 기타주식은 취득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취득 예상기간은 2026년 8월 10일부터 2026년 9월 10일까지로 설정됐다. 취득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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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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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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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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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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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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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 ▲다자협력담당관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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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한국 최고기온 경신…2027년 더 뜨거울 전망
올여름 북반구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과학자들은 2027년 기온이 올해보다 더 높아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13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최근 발생한 엘니뇨가 내년 기온에 올해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유럽에서는 6월과 7월이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두 달로 기록됐다. 미국 본토도 7월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새로 기록했으며, 한국 역시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배경에는 장기적인 기후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온실가스가 대기에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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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 포니.ai와 손잡고 유럽 로보택시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양사는 유럽 전역에 포니.ai의 자율주행 택시 2000대를 배치하고 중동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계획은 우버가 로보택시 네트워크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지난 3월 크로아티아 수도 자그레브에서 상업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두 회사는 이를 유럽 최초의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라고 주장해 왔다.새 협력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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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오픈소스 생태계의 보안 취약점을 중국 인공지능 모델로 찾아내는 보안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지갑부터 라이트닝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까지 비트코인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 전반을 AI와 사람의 검토를 결합해 점검하는 방식이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가명 개발자 칼레가 이끄는 비트코인 레드팀은 중국 문샷 AI의 키미 K3를 주요 도구로 활용해 비트코인 오픈소스 코드의 취약점을 탐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개발사 Z.ai의 GL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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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쓰레기 재활용률 60% 넘겨…핵심은 '쉬운 제도'
유럽에서 이탈리아는 재활용 선진국으로 꼽힌다. 1997년만 해도 재활용률이 10% 미만이었지만, 2020년에는 전체 폐기물의 60% 이상을 재활용하고 매립 비중은 20% 수준으로 낮췄다. 이탈리아가 시민들이 쉽게 재활용에 참여하도록 만든 6가지 제도를 13일 클린테크니카가 소개했다.첫째는 모든 포장재에 재활용 방법이 명확히 표시되는 점이다. 플라스틱, 종이, 금속 등 포장 부위별로 어느 분리수거함에 넣어야 하는지 안내해 소비자가 헷갈리지 않도록 했다. 요구르트 용기처럼 뚜껑, 덮개, 라벨, 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