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9일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주택건설 현장 14개소와 대지조성사업 현장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흙막이 및 지하굴착 공사 현장의 붕괴 위험 여부, 옹벽 및 담장의 안정성, 지반침하와 균열 발생에 따른 인근 건축물 피해 여부, 주택건설공사 전반의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