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구시 남구 용두낙조 지하차도 인근에서 발생한 낙석 인명사고 직후 즉시 통제됐던 해당 도로가 빠르면 오는 11월쯤 통행이 재개될 전망이다.대구시는 이 사고를 계기로 사고 현장의 인접 도로를 포함한 일대를 응급조치부터 항구 복구까지 단계별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단순한
충북 진천군은 오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 이번 통제는 미르숲 내 낙석 위험 지역에 대한 낙석방지망 설치 공사에 따른 것으로 군은 공사 기간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을 결정했다. 군은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로를 안내하고 있으며, 우회로를 이용할 경우 미르309 출렁다리와 황토맨발 숲길은 차질 없이 정상 이용할 수 있다. 김성일 군 산림녹지과 주무관은 “
핵심 요약●2017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전문기관이 조사·점검한 일반국도 비탈면은 2,653건으로 집계됐다. 현장 관리기관이 위험징후를 포착해 요청한 사례들이다.●경북 803건과 강원 557건이 전체의 51.3%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표층유실 915건, 낙석 713건이 가장 빈번했다.●붕괴 가능성을 뜻하는 위험도뿐 아니라 교통량과 도로 이격거리 등을 반영한 피해도를 함께 봐야 보수·보강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2017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전문기관이 조사·점검한 일반국도 비탈면은 2,653건으로 집계됐다. 현장 관리기관
16일 경남에 최고 114.5㎜에 달하는 비가 쏟아지며 연일 이어지던 폭염과 가뭄에 숨통이 트였다.하지만 지리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산사태 위기경보가 상향되고, 도내 곳곳에서 도로 장애와 침수 등 크고 작은 비 피해가 잇따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하동 금남이 114.5㎜로 가장 많았고, 산청 지리산 99.5㎜, 하동 92.5㎜, 진주 82.7㎜, 합천 대병 71.5㎜, 밀양 65.5㎜, 창원 58.4㎜ 등 40∼100㎜ 안팎을 기록했다.현재 경남에는 남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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