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형 웹진 ‘배움 다잇다’를 새롭게 선보인다.기존 종이간행물에서 반응형 홈페이지 기반 웹진으로 전환한 ‘배움 다잇다’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 이야기, 다양한 학습 정보를 쉽게 만날 수 있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홈페이지형 웹진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배움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하고, 평생학습을 보다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
4주전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천교육의 역사를 담은 유물 90여점을 통해 전통에서 근대 교육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을 조명하고 국가, 민족지사, 선교사 등이 설립한 인천의 근대 학교를 소개한다.감리서와 부평공립보통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당시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인
양주시는 지난 20일 양주시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인 ‘양주시민 걱정 말자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양주시가 기존 ‘행복특강’의 명칭을 ‘평생학습 플러스 특강’으로 변경한 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의 일상에 배움의 가치와 삶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300석 이상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 객석이 시민들로 거의 만석을 이루며 이번 특강을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강연에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 ‘말자쇼’의 주인공인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강사로 나섰다. 즉
대구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의 배움의 공백을 막고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다채로운 ‘여름방학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은 학습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방학 기간을 학력 향상의 골든타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내 중학교는 모든 학교, 고등학교는 전체의 73%가 참여하여 빈틈없는 학력 향상 지원망을 구축했다. 특히 교과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을 강화하고 학생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질문이 있는 교실’ 김대중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교육 철학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공공성’, ‘주체성’, 그리고 ‘질문’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오랫동안 한국 교육을 지배해 온 정답 찾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서열화 평가가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죽이고 자신을 배움의 소외자로 만들었다고 지적한다. 김 교육감이 제시하는 ‘질문이 있는 미래 교육’은 수업과 평가의 대전환을 요구한다. 지식의 전달자인 교사가 던진 질문에 학생들이 정해진 정답을 맞히는 기존의 수업 방식을 뒤
상지대학교가 배움의 결실을 맺은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상지인’으로서의 자부심과 도전을 당부했다. 상지대는 지난 13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200명, 석사 87명, 박사 25명 등 모두 31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상지학원 박거용 이사장과 방정균 총장, 차윤엽 대학원장, 오종석 총동문회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학생들을 위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학교법인
춘천시가 시민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농촌 현장에서는 낡은 농업 기반시설을 정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영농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피는 행보다.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0일과 25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5층 대강당에서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변화하는 시대를 바라보는 시각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식을 나누는 자리다.첫 번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력 취득 기회 확대와 미래형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 마련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혁신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검정고시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한편, 세계적 고전교육 기관과 손잡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공론장을 통해 교육재정의 미래 방향까지 함께 모색하며 교육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우선 도교육청은 31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요즘 학교에는 ‘질문‘이라는 말이 부쩍 늘었다. 우리 학교도 몇 해 전부터 ‘질문하는 학교‘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웬만한 답을 대신 내주는 시대이니, 좋은 답을 고르는 인간 대신 좋은 질문을 던지는 인간을 길러야 한다는 교육부의 취지다. 질문이 배움의 시작이라는 말은 너무 옳아서 더 덧붙일 말이 없다.그래서 나도 무언가를 해야 했다. 학생들은 시집을 읽고 비평문을 작성했는데, 비평문에 활용할 질문들을 만드는 법에 대해 가르칠 슬라이드 자료를 만들었다. 자료에는 질문에도 층위가 있다고 정리했다. 시의 표면을 확인하는
부영그룹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에서 초등까지 이어지는 놀이의 힘’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비대면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놀이가 갖는 교육적 가치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향에 중점을 뒀다. 강의는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위원이자 교육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명림 박사가 맡았다.부영그룹 보육지원팀은 “놀이는 아이의 삶이자 배움의 시작”이라며 “이번 부모교육이 자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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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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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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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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