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군민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섰다.단양군은 단양공설운동장에서 ‘단양군청 육상선수단 재능나눔 달리기 강습’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전문적인 달리기 교육과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강습은 단양군청 육상선수단이 축적해 온 전문 훈련 노하우를 군민과 공유하고, 올바른 달리기 운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직장인, 달리기 동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은 육상선수단 감
대전테크노파크가 제8기 IPO&Scale-Up Program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대전TP와 KAIST가 공동 운영하는 상장 지원 전문 과정이다.기업별 상장 추진 단계에 맞춘 실전 교육과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 지역 기업들의 자본시장 진입을 견인해 왔다.특히 수료기업 81개사 중 최근 상장한 9개 기업이 자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기업 중 3년 이내 IPO 및 M&A 희망 기업, 글로벌 진출 및 대규모 투자유치 준비 기업, 성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30년까지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고, 연평균 1000명의 청년 순유입을 달성하겠다”며 청년 정착 공약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높은 주거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신혼부부 전용 공공임대 주택 2000호를 신속히 공급하고, 제주로 돌아오는 청년을 위한 ‘리턴 보너스제’와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일자리와 생활이 하나로 이어지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3년 안심 정착 패키지로 1년 차에는 기업 연계 교육과 현장 배치, 2년 차에는 경력에 따른 급
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보는 단양의 인구 감소와 생활 인프라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군청 이전을 중심으로 한 도시 기능 재편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단양고등학교 부지에 군청사를 이전해 행정·문화·복지가 결합된 복합 허브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상진지역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이용 불편을 개선한다.공설운동장 이전 부지에는 고등학교와 공공임대주택을 함께 배치해 교육과 주거가 결합된 생활권을 구축,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또한 양방산 케이블카 재추진과 KBS 중계소 부지 개발을
충북 증평여자중학교는 지난 10일 학교 입구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념 식수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을 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환경 교육과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고사한 기존 교목 자리에 느티나무를 새로 심어 학교 상징을 복원하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자치회는 행사 운영과 식수 활동을 했다. 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대표는 책임규약을 낭독하며 안전하고 존중하는 학교 조성을 다짐했다. 민현숙 교장은 “앞으로 환경 동아리와 연계해 교목을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논산시에 국방 특화 인재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초중고를 연계하는 새로운 모델의 산학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논산사 주민들과 충남교육대혁신 간담회를 갖고 “논산이 국방국가산업단지와 AI·로봇을 이용해 K-방산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지역발전의 핵심으로, 산업 생태계와 경제 선순환에 필수 조건”이라며 “특히 논산처럼 국방산업 클러스터에 특화 교육과 산업 수요이 맞물리면 청년 유출을
대전 중구가 산림 인접마을에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했다. 중구는 산림 인접마을의 산불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성동에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을 완료, 주민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했다. 이 사업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 스스로 초동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키 위해 추진됐다. 구는 2개소에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서부소방서와 협력해 주민 대상 사용법 교육과 현장 체험훈련을 했다. 교육에서는 상황 발셍 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사용방법, 호스 전개 및
단지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원스톱 생활권'이 주택 시장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조건 하나만 충족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으나, 최근에는 주거지 주변에서 출퇴근과 쇼핑은 물론 교육과 여가까지 일상의 모든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입지가 선택의 절대적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줄여 삶의 밀도를 높이려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결과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가 완비된 곳일수록 주거선호도는 더욱 견고해지는 모습이다.이러한 단지들은 입주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편의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일 인공지능 분야 교육과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해 ㈜퓨너스, ㈜서큘러스 등 AI·피지컬AI 분야 선도 교육기업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충청북도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와 AI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창의적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회 제공 △교육과정 및 교재 개발 △연구시설·장비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대외행사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
대전관광공사가 대전·세종 관광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공사는 2026 대전·세종 관광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5개 기업을 선정했다.선정된 5개의 기업은 ㈜가람컴퍼니, ㈜알비노, 위즈온협동조합, ㈜리빙인터내셔널, 센트하모니 등이다.선정된 기업에는 1000만~1500만원까지 지원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진단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최적화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또 수도권 시장의 흐름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세종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대구광역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산업평화대상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산업평화 사업장’ 부문과 ‘산업평화 유공자’ 부문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부문에서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마지막 결선투표가 16일 시작됐다.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맞대결로 전개되고 있는 공천 경쟁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누가 공천 후보로 결정될지 지역 정치권은 물론 도민사회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결선투표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되며, 일반 도민(민주당 지지층·무당층
한토건설이 1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동탄 그웬 160'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나섰다.'동탄 그웬 160'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4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올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뜻하는 ‘초품아’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3040세대가 부동산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오르며 ‘초품아’의 주거 가치가 더 강화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기준 전국 청약 당첨자는 7,365명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040세대는 6,214명으로 전체의 84.4%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8%P 증가한 수치로 전국 청약 당첨자 10명 중 8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이러한 흐름은 매매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1~2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5개 공모 분야 ▲지속가능에너지·기후대응 ▲안전·재난대응 강화 ▲디지털·스마트건설 ▲주거안정·주택공급 혁신)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