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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제공인 풀코스를 도입한 인천마라톤이 참가 신청을 받는다.인천시는 7일 오후 2시부터 인천마라톤 공식 누리집에서 ‘2026 인천마라톤’ 참가자 2만명을 선착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11월 2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코스에서 열리는 ‘2026 인천마라톤’의 참가 인원은 지난해와 같은 2만명으로 풀코스는 8,000명, 10㎞는 1만명, 5㎞는 2,000명이다.풀코스는 늘어나는 마라톤 동호인들의 수요를 감안해 지난해 6,000명에서 2,000명 늘렸다.참가비는 풀코스
지난해 온라인에서 신고된 자살유발정보가 60만2781건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실제로 삭제·차단된 정보는 17만6163건에 그쳤다. 신고 10건 가운데 7건은 온라인에 그대로 남은 셈이다. 다만 올해 상반기 삭제율은 45.1%로 지난해 연간 29.2%보다 15.9%포인트 올라, 대응 성과도 함께 확인됐다.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3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자살유발정보란 자살 동반자를 모집하거나 자살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등 자살예방법이 온라인 유통을 금지한
 충남 예산황새공원이 지난해 일본에서 도입한 황새의 첫 번식에 성공하며 국내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일본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으로부터 도입한 수컷 황새가 예산황새공원에서 사육 중이던 암컷 황새와 번식쌍을 형성해 최근 성공적으로 새끼를 부화시켰다.  이번 번식 과정에서 해당 황새 쌍은 총 4개의 알을 낳았으며, 이 중 4마리가 부화해 최종 2마리가 성공적으로 성장했다.  황새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번식쌍을 형성하고 산란에 이르기까지 2
한화오션이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추가로 따내며 친환경 선박 수주를 확대했다. 지난해 양밍해운과 첫 계약을 맺은 뒤 1년 만에 후속 발주를 확보하면서 양사 협력도 이어지게 됐다.3일 한화오션에은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7835억원의 12.1%에 해당한다. 이번 선박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된다. 인도는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진
정책서민금융 재원 마련을 위해 금융회사들이 부담한 출연금이 최근 5년간 1조5천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출연금은 4396억원으로 2022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정책서민금융의 부실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금융회사에 출연 부담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방식만으로 재원을 충당할 경우 결국 금융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될 수 있는 만큼, 정책서민금융의 재원 구조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서민금융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이 117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억3000만원보다 33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상반기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7억원의 3배를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8.7%로 지난해 연간 6%보다 12.7%포인트 높아졌다.제논은 기업 AI 전환 수요 증가와 금융권 중심 프로젝트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자체 AX 플랫폼 '제노스'를 기반으로 금융권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제약 등 신규 산
이동통신 3사가 오는 5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와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특별 소통 대책을 가동한다. AI 기반 트래픽 예측과 이동기지국 추가 배치, 24시간 관제 등을 통해 통신 품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SK텔레콤은 지난해 불꽃축제 실측 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행사 트래픽을 예측했다. 지난해 순 방문자는 19만3000명, 불꽃쇼 시간대 최대 동시 접속자는 8만8000명으로 노량진수산시장 등 인접 지역과 마포대교 물빛광장까지 인파가 확대되는 추세가 확인됐다.SKT는 이
지난해 경북에서 고액·상습체납자로 신규 등록된 자가 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도 신규 명단공개 대상자가 1만1009명으로 사상 처음 1만명을 돌파하며 5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2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신규 고액·상습체납 명단 공개 대상자는 전국 1만100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에 견줘 13.9% 늘어난 수치다. 고액·상습체납자는 2억원 이상 국세를 1년 넘게 체
관악구가 지난해 분야별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2026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재난현장대응’과 ‘도상훈련’ 2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종합평가는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상황관리까지 재난의료 대응 전 과정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관악구 보건소는 개별 분야뿐 아니라 종합적인 재난의료 대
올해 1~7월 국세수입이 274조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조4천억원 증가했다. 증권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 증가,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법인세 등 주요 세목의 고른 증가가 전체 세수 증가를 이끌었다.재정경제부가 31일 발표한 '2026년 7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7월 누계 국세수입은 27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조4천억원 늘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수입 예산 415조4천억원 대비 진도율은 66.0%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7월 누계 진도율 6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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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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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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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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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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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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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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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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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정기국회 내 통과 위한 공동 대응 본격 시동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법안의 정기국회 내 통과를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양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맡아온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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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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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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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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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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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