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동해 일원에서 제천FC어린이축구단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제천FC 단원과 지도자, 인솔자 등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방학 기간 아동과 청소년의 기초체력을 높이고 새로운 환경에서 축구 실력을 점검하며 단원 간 협동심과 팀워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기초 기술훈련과 전술훈련을 실시하고 동해 지역 어린이축구단과 친선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경기 후에는 평가회의를 통해 경기 내용을 되돌아보고 서
충북북부보훈지청은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근거리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보훈의료 위탁병원 4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의료기관은 제천시 베스트성모이비인후과의원, 증평군 남강의원, 연세에이스치과의원, 괴산군 장안의원으로 오늘 8월3일부터 위탁진료 서비스를 시작한다.보훈의료 위탁병원 제도는 보훈병원과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가 가까운 민간 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이다.지정된 위탁병원 이용 시 국가유공상이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는 진료비 전액을 국비로
충북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제천시와 단양군 일원에서 제천·단양·세종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지역교류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과 지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장락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환영식을 가진 뒤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제천의 관광과 먹거리를 체험하는 가스트로 투어와 제천시청소년센터
충북 제천시 지역내 대표기업인 일진글로벌이 기존 술자리 위주의 회식 문화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직원들의 문화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특별한 ‘수요 문화의 날’행사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일진글로벌은 지난 7월부터 최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시네마’에 임직원과 직원 가족이 동반 참석해 단체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일진글로벌은 임직원들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지역 문화공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의 장소로 제천시네마를 선택했다.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축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더욱 깊어진 선율과 감동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더 깊숙이 파고든다.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도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올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의 확장’과 ‘접근성의 개선’이다. 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를 넘어 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제천단양지부가 제천시에 생활임금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제천단양지부는 18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을 해소하고 노동 존엄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제천시가 생활임금조례를 즉각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생활임금이 최저임금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주거·교육·의료·문화비 등 실제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반영해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천지역 노동자들의 열악한 임금과 고용 여건을 지적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2024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앞세워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 행사장인 제천예술의전당을 중심으로 시내 곳곳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새롭게 선보이며 영화제의 공공성과 시민 환원의
충북 제천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를 안내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제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가 대상이며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세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제천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다.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기본세액은 개인사업자 5만원, 법인사업자는 자본
충북 제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업근로자 작업장 17개 부서 2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중대재해팀장과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자율점검표’를 바탕으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폭염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작업장에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시원한 물 제공과 작업시간 조정,
세명대학교와 제천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2026 하계 글로벌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7일까지 2주간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진행됐으며 제천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70명이 참여했다.  모집 과정에서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캠프에는 반별 전담 원어민 교수와 보조강사가 배치돼 읽기·쓰기 중심의 기초 영어 수업을 비롯해 팀별 프로젝트와 체험형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원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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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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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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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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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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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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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아크 퍼블릭 메인넷 9월 16일 추진…사용자 개방·검증자는 허가형
서클이 자체 블록체인 아크의 퍼블릭 메인넷을 9월 16일 출시할 계획이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아크는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에 개방되지만, 블록 생성과 검증은 허가된 검증자 집단이 맡는다.개발자는 별도 승인 없이 계약을 배포하고 거래를 전송할 수 있다. 다만 검증은 확인된 기관으로 제한된다. 거래 수수료는 USDC로 책정되며, 아크는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호환된다.서클은 엑스 게시물에서 테스트넷 누적 거래가 5억건을 넘었고 지갑은 300만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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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달러 넘자 카난·스트라이브·메타플래닛 주가 급등
비트코인이 한때 7만9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채굴주와 디지털 자산 보유 기업 주가가 급등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재무부의 일부 장기물 국채 매입 확대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관련 상장사도 강세를 보였다.비트코인 채굴업체 카난은 25% 넘게 올라 관련주 가운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마라 홀딩스는 전날 약 16% 오른 데 이어 이날도 상승했다.비트코인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한 기업도 함께 올랐다.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 2만개 이상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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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달리오 "정부 부채 늘수록 비트코인 상대적으로 강할 것"
레이 달리오가 각국 정부의 부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선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달리오는 전 세계 정부가 늘어나는 부채 문제에 대응하는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봤다.달리오는 비트코인 자체보다 거시 환경에 주목했다. 각국 정부가 누적되는 부채와 씨름하는 상황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그는 비트코인이 모든 자산을 앞설 것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다. 다만 정부 부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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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RLUSD 시총 20억달러 넘어…페이팔 USD와 격차 10억달러 밑으로
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 시가총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게코 기준 RLUSD 시가총액은 20억3500만달러다.RLUSD는 2024년 12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한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테더의 USDT, 서클의 USDC, 메이커의 USDS, 다이, 에테나의 USDe, 페이팔 USD의 뒤를 잇고 있다.페이팔 USD와의 격차도 10억달러 미만으로 좁혀졌다. 페이팔 USD 시가총액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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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유가·소비 불안에 밀린 뉴욕증시…주가와 현실 괴리 커졌다
미국 증시에서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가진 기업도 거시경제 불안에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기 어려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짐 크레이머는 이날 주가와 현실 사이에 충격적일 만큼 큰 괴리가 있다고 말했다.이날 뉴욕증시는 일제히 내렸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3%, S&P500지수는 0.9% 가까이, 나스닥지수는 1% 하락했다. 국채금리는 다시 올랐고, 미 재무부가 전날 내놓은 시장금리 안정 계획 이후의 하락분도 대부분 되돌려졌다. 이번 주 초 30년 만기 미 국채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