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동아트센터는 2011년 9월 1일 개관한 이래 대극장 한강과 소극장 드림, 아트갤러리 그림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관 당시부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공극장을 지향해 온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관객들이 간직해 온 공연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울산도서관이 시원한 동해 바다와 기암괴석이 펼쳐지는 슬도에서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울산도서관은 오는 9월19일부터 10월1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8시, 총 10회에 걸쳐 동구 슬도아트 일원에서 2026년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인 26일과 27일에도 정상 운영해 고향을 찾은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는 책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울산의 자연과
‘별빛 아래 반딧불이와 함께한 특별한 밤’ 관광객 2,000여명이 다녀간 지역 대표 생태체험축제로 자리매김하다.이번 축제는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반딧불이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밤하늘의 별빛과 반딧불이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반딧불이 관찰 및 생태체험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대행사 등이 운영됐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생태계의
생태친화적인 한강길을 걸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 및 물문화 확산을 위해 이달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3회에 걸쳐 한강수계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행사는 한강수계 지역을 걸으며 한강의 다양한 모습을 체험하고, 한강 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는 만 8세 이상 국민 모두 참여 가능하며, 코스별 모집인원은 120명 내외로 진행한다. 행사 진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 명이 참가했다.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일 차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
밀양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기 운행하며,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에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금요일에 운영되는 삼랑진권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화려한 조명으
충남 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 자연과 호흡하는 특별한 체류형 독서 프로그램이 열린다. 국가유산청·충청남도·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의 일환으로, 지난 5일에 이어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책방 독서캠프’가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이상재 선생이 한성감옥 수감 시절, 옥중도서관 서기로 활동하며 동료들과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모색했던 역사적 사실에서 착안했다. 당시 한성
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청년들에게 농촌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지역과 관계를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당진 지역살이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당진 지역살이’는 귀농·귀촌과 농촌 로컬 라이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경험하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기를 시작으로 6월 2기를 운영했으며, 참여 청년들의 의견과 운영 경험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올해 마지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연과 음악,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연결을 지향하는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이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신안군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5회를 맞는 TGC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연 속에서 캠핑하며 각자의 리듬을 되찾고, 관객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방식의 페스티벌로 참가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성장해 왔다.드넓은 갯벌과 바다가 맞닿은 증도의 짱뚱어해수욕장에서 개최되
보문산 숲속공연장이 아름다운 선율과 공연으로 물든다.대전시는 9월 4일·5일 이틀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제13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마련하는 대전의 대표 음악회다.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4일 오후 7시 30분에는 아라무용봉사단의 벨리댄스 공연으로 첫 무대의 막을 올린다.이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아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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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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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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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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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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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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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유언대용신탁 누적 잔고 1조50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28일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유언대용신탁 신규 고객 선착순 600명과 기존 일반 계약 고객 전원에게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업 스웬의 '얼라이브' 스토리 기록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권을 통해 사진과 음성 편지, 영상 등을 개인 스토리 페이지에 기록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자산 상속·승계를 넘어 고객의 기억과 메시지도 가족에게 전달하도록 돕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유언대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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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으로 정하고 5대 분야, 100대 공약, 120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