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감속기 전문 기업 해성에어로보틱스가 주주라고 주장하는 최OO으로부터 파산신청을 당했다고 27일 공시했다.사건번호는 2026하합45이며 관할법원은 인천지방법원이다. 신청인 최OO은 2026년 7월 24일 인천지방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확인일자도 같은 날이다. 신청사유는 '채무자에 대하여 파산을 선고하다'라는 결정을 구하는 것으로 기재됐다.향후대책 및 일정과 관련해 회사 측은 신청인 최OO이 주주라고 주장하면서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자금 유출을 이유로 손해배상 채권
효성그룹 지주사인 효성이 잔뜩 체면을 구겼다.증권가는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33%나 낮췄다. 현재 주가는 14만5900원이다.사실상 기업가치 재평가 수준으로 자회사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가 주된 이유로 꼽혔다.22일 보고서를 낸 대신증권은 애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정작 투자 포인트로 제시한 것은 성장성보다 효성화학의 반사수혜와 고배당 매력이었다.효성은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인 만큼 자회사 주가가 기업가치와 직결된다.
한 언론이 7.20일 「불법 코인거래소 차단 물건너가나···9인 체제 방미심위도 ‘심의중지’ 시사」 제하의 기사에서 “방미심위와 금융정보분석원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정작 단속해야 할 불법 거래소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방치되고 있다” “현재 위원 공백 사유가 아닌 이유로 안건이 멈춰 있는데, 이미 해소된 과거의 위원회 마비를 다시 꺼내는 것은 책임 소재를 흐리려는 의도로 읽힌다”라고 보도하자 당사자들이 부인했다.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와 금융정보분석원은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200만원, 쏭디자인 고다진 대표가 100만원, 보물섬남해미니단호박 연합회에서 200만원,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2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6일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가 군수실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이날은 강대표의 78번째 생일인 것으로 알려져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 대표는 “과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다. 우리 지역의 후배들은 돈 걱정 없이 마음껏 공부하고 멋지게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KB국민은행의 불법 감정평가 행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다.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금융기관이 감정평가사를 채용해 대출 등의 목적으로 감정평가를 하는 행위는 감정평가법 제5조 제2항을 위반한 행위라고 유권해석했다.협회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국민은행의 불법 자체평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불법 감정평가 행위의 중단을 촉구했으나, 국민은행은 감정평가업계와의 상생은 외면한 채 비용 절감을 이유로 현재까지 불법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사외이사 교체를 단행해 16일 공시했다.한울앤제주는 이금룡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임기 시작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이금룡 신임 사외이사는 삼성물산 이사와 옥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도전과 나눔 이사장 및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기존 사외이사 정해선은 2026년 7월 16일부로 개인사정을 이유로 자진사임했다. 정해선 전 사외이사는 2025년 3월 31일 선임됐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과 연수시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에게 집행유예 징역형이 선고됐다.이번 범행으로 교원 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실추시켰다는 점에서 실형 선고가 예상됐지만, 법원은 재범 위험이 낮다는 이유로 형 집행을 유예하는 선처를 베풀었다.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또 80시간의 성
발포폴리스티렌 제조 기업 SH에너지화학이 사외이사 한상원의 자진 사임으로 이사회 구성에 변화가 생겼다고 15일 공시했다.한상원 사외이사는 2025년 3월 28일 임기를 시작해 3년 임기로 선임됐으나, 2026년 7월 15일 일신상의 사유를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 출생연도는 1957년 10월생이다.이번 퇴임으로 등기이사 총수는 기존 7명에서 6명으로, 사외이사 수는 3명에서 2명으로 각각 감소했다. 사외이사 비율은 42.9%에서 33.4%로 낮아졌다. 회사는 대규모법인에 해당하지 않는
한국거래소는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는 클래시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을 3건 지연공시한 것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했다. 사유 발생일은 2023년 4월 4일이며, 지정 예고일은 2026년 7월 24일이었다.이후 한국거래소는 2026년 8월 12일 클래시스에 대해 감경사유를 인정,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 여부는 미해당으로 명시됐다.
화장품 제조사 마녀공장이 자기주식 취득 완료를 이유로 NH투자증권과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해지예정일자도 같은 날이다. 해지 대상 계약의 금액은 100억원이고,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6년 12월 23일까지였다.해지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로 명시됐다. 이번 계약 해지로 수탁자가 보유한 보통주 65만6972주가 회사 법인계좌에 입고될 예정이다.해지 전 자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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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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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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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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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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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숲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일하는 '정주형 인재' 키운다
양양군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새로운 일자리와 전문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손잡고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8월 주민세 부과·납부를 통해 지역 살림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도 챙긴다.양양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산림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자격 취득 후 다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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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흩어진 코파일럿 앱 통합...성과 못 낸 AI 기능 정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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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거안정 대책' 수립…6600백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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