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1월 12일 개최된 ‘2025년도 제3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에서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7월 28일 위원회 의결 후 중구와 서구 양측의 재심의 요청에 따라 다시 논의된 결과이다.지난 7월 28일 위원회에서는 ‘청라하늘대교’로 의결했으나, 중구는 8월 5일 영종이 명칭에서 제외돼 지역 간 형평성이 훼손되었다는 이유로 ‘영종하늘대교’를 제안했고, 서구는 9월 1일 ‘하늘’이 보통명사라 간결성과 사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들어 ‘청라
경상북도의회는 11월12일 본회의장에서 김천부곡초등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26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올해 마지막으로 실시한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김천부곡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의원 등 1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3분 자유발언, 조례안 등 안건의 제안, 토론, 투표 및 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의회 운영 전반을 생생하게 체험했다.학생들은 ▴초등학생 학교에서 휴대폰 사용 제한▴초등학교 쉬는 시간 20분으로 증가▴ 등교 시간 9시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는 11월 12일 오전 10시 회의를 열고 법무부·대법원·감사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4개 기관의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예산안에 대해 대폭적인 세출 증액과 함께 다수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법무부의 경우 일반회계 세입을 200억 원 감액하는 대신, 세출은 2,380억1,100만 원을 증액했다.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지출도 55억6,100만 원 증가했으며, 부대의견 21건과 국유재산관리기금 의견 4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는 7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 결과 법제처와 헌법재판소의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사는 법무부, 대법원, 감사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제처, 헌법재판소 등 총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법제처와 헌법재판소 예산안이 우선 의결됐으며, 나머지 4개 기관에 대한 심사는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에 계속될 예정이다.법제처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는 기관운영기본경비 954만원을 감액하는 한편, 국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7일 전체회의를 열고,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대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농협·수협 등의 비과세예탁금과 조합법인세 저율과세 특례의 일몰기한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 및 총 40건의 법률안을 상정했다.이날 의결된 특별법안은 해양수산부와 그 산하 기관의 부산 이전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전기관에 대해 이전비용, 공공택지 우선공급, 건축물 임대·분양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이주직원에 대한 이사비, 전
금융위원회는 11월 5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에 대한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의결했다.롯데손보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결과 종합 3등급, 자본적정성 부문 4등급으로 적기시정조치 대상이 됐으며, 단기간 내에 적기시정조치 사유가 해소될 수 있음이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이번 정례회의에서 경영개선권고 조치가 부과됐다. 롯데손보는 ‘20년말 경영실태평가 종합 4등급으로 ’21.9월 적기시정조치를 한 차례 유예받은 바 있다.이번 경영개선권고 조치에 따라 롯데손보는 향후 2개월 내에 자산 처분, 비용 감축, 조직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월 29일 제19차 회의에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신고한 신고자에 대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포상금 9370만원 지급을 의결했다.신고자는 혐의자들이 주가를 상승시킬 목적으로 부정한 수단·계획·기교를 사용했다고 위법사실을 상세하게 기술했고, 녹취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했다.신고내용을 기반으로 금융감독원은 부정거래 혐의의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해 기획조사에 착수했고, 조사 결과에 따라 혐의자 6인을 부정거래 행위 금지 위반 및 대량
함양군의회는 10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15일간 열린 제295회 함양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의 주요 현안과 조례 개정안이 다수 상정되어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조례안·동의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된 ▲ 함양군 공무원 등 직무수행에 대한 소송비용 지원 등 18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된 ▲ 함양군 행복주택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1건, 그리고 2025년도 민간보조 및 건설사업 현장
충북 제천시가 공공기관 적극유치를 위해 이전공공기관 및 이주직원 혜택을 담은 「제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개정조례는 지난 10월 31일 입법예고를 통해 20일간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12월 정례회에서 의결 후 공포될 예정이다.개정안 주요 내용으로 △공공기관 유치활동 지원범위 항목 추가 △이주직원에 대한 지원대상 및 지원범위 규정 △지원절차 규정 △환수조치 규정 등이다.이주직원에 대한 구체적 혜택으로는 이주정착 장려금, 이주직원 자녀학자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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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42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법안 중 특히 주목되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공연·운동경기 입장권에 대한 암표 행위 근절 및 유통 질서 확립을 주요 골자로 한다. 개정안은 ‘부정구매’, ‘부정판매’ 개념을 법에 명시하고, 통신판매 중개업자에게도 입장권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의무를 부여했다.부정판매 행위자에 대해서는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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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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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스토어 ‘블랙프라이데이급’ 2025 연말 프로모션 실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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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 2차 공개심사 시작
부산 강서구는 11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의 2차 공개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서구 숏폼 챌린지 공모전’은 강서구의 명소, 역사, 지역 활동 등 구의 매력을 쉽고 재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난 9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46편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창의성·완성도·활용성·적합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한 1차 심사 결과 상위 13편이 2차 공개심사 대상으로 선정됐다.2차 공개심사는 이번 공모전에 관심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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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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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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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창업동아리 BnC, 한부모 학생가구에 화장품 꾸러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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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소방서는 최근 소방안전약자인 한부모·조손·다문화 학생가구 10가정에 강원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스마트팜농산업학과 4학년 창업동아리 ‘BnC’ 및 박홍숙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함께 기능성 화장품과 물품을 전달했다.이 날 학생가구에 전달된 기능성 화장품 꾸러미세트는 스마트팜농산업학과 창업동아리 ‘BnC’와 김기섭 총학생회장의 후원으로 지난해 홍천군청을 통한 결손가정 지원에 이어 학생이 있는 소방안전약자 가구를 홍천소방서에서 발굴·추천받아 학생가정을 직접 방문 응원하며 선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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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맞춤형 가격 책정 기업에 고지 의무 부과
뉴욕주가 맞춤형 가격 책정을 하는 기업들에게 고객에게 이를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도록 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예산안에는 맞춤형 가격 책정을 하는 기업들에게 고객에게 이를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기업들은 고객에게 "이 가격은 귀하 개인 데이터를 사용한 알고리즘에 의해 설정됐다"라는 메시지를 표시해야 한다.뉴욕 고객들에게 이미 이같은 고지를 시작한 우버는 이번 조치에 대해 '졸속적이고 모호하다'며 불만을 표했다.기업들이 실제로 얼마나 맞춤형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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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강릉운동본부 출범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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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마트폰프리 강릉운동본부는 지난 29일, 강릉 모루도서관에서 청소년 스마트폰프리 강릉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한 강릉운동본부 출범식에는 강삼영 강원운동본부 공동대표와 박경난 강릉 공동본부장 등 지역 교육 주요 인사와 많은 학부모 및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강삼영 청소년 스마트폰프리 강원운동본부 공동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스마트폰프리 운동의 성격과 방향을 설명했다. 강 대표는 “스마트폰프리 운동은 단순히 스마트폰을 덜 쓰자는 운동이 아니라 교육운동이자 사회운동이며 동시에 문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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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시민이 뽑은 2025년 동두천 10대 뉴스 선정
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민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뉴스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가 선정됐다.동두천시는 올해 주요 시정 성과 중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시민 1,335명이 참여했으며, 복수선택 방식으로 응답자 수는 3,367명으로 집계됐다.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대한민국 락 발상지 동두천, 락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뉴스가 21.2%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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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즈니+와 생활 혜택 결합한 구독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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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OTT 서비스 디즈니+에 메가MGC커피 및 다양한 실생활 쿠폰 혜택을 결합한 새로운 구독팩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구독팩은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디즈니+ 생활구독팩 총 2종이다. 디즈니플러스+메가MGC커피 구독팩은 디즈니+ 콘텐츠 이용과 함께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3잔을 매달 기프티쇼 형식으로 제공한다.디즈니+ 생활구독팩은 고객이 선택한 라이프스타일 쿠폰을 매월 제공하는 상품으로, GS25·다이소·올리브영 4천원권·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