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5억3000만원과 영업손실 35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4.3% 늘고 영업손실은 7.3% 확대됐다.상반기 누적 연결 매출은 204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7억8000만원보다 60.2%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83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2억1000만원보다 8.9% 축소됐다.솔트룩스는 원전·금융·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거대언어모델 '루시아(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8년 권역 외 초광역 프로젝트’ 기술수요조사를 오는 4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이번 조사는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초광역 단위의 산·학·연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핵심 R&D 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수요조사의 중점 대상 분야는 울산과 경북의 산업 인프라를 연계한 ‘차세대 수소 생산 및 활용’ 산업이다. 세부 품목은 △저탄소수소 생산 시스템 및 핵심 소재·부품 △원전
울진군은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수소경제포럼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추진상황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했다.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를 주제로 국회와 정부,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 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원전수소의 정책·산업적 가능성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이날 세미나에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현황과 전략적 가치, 원전 전력공급 계획, 향후 정책과제​를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향기 콘텐츠를 접목하며 주거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증시에서는 원전, 액화천연가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비주택 부문 수주 기대가 부각되며 대우건설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31일 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르지오 입주민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에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함께 적용할
경남도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5극3특 성장엔진’은 권역별 산업 강점과 기업투자,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초광역 산업생태계를 육성하는 정부의 지방주도 균형성장 전략이다. 동남권은 조선·방산 등 국가 주력 제조업이 집적돼 있고, 우주항공·피지컬 AI·SMR 등 첨단산업 기반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정부는 성장엔진 육성을 위해 성장엔진 특별보조
한국수력원자력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전시 및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통합 방호 태세를 강화했다.올해 을지연습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서 현실화한 드론 활용 비대칭 공격을 주요 훈련 요소로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각 원자력본부는 정찰 및 시설 공격 목적의 미상 드론이 원전에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제 훈련을 했다. 훈련은 ▲초기 상황 전파 및 초동 조치 ▲드론 대응 ▲시설 경계 및 방호 강화 ▲피해 발생에 따
경주시는 12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경주지속발전포럼을 개최했다.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경주시 전략유치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와 경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강점을 활용한 유치전략을 논의했다.경주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원전,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중수로해체기술원 등 원전 전 주기를 아우르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이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이날 김 사장은 발전소 내 폭염 취약 작업구역에서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공용 휴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과 방산, 원자력 등 국내 전략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해당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5개 산업의 대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산업별 대표 종목 2개씩을 선정해 총 10개 종목을 편입하는 구조다.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은 반도체다. 이외 조선과 방산, 원자력을 기본 전략산업으로 구성한다.나머지 1개 산업은 자동
서울과 수도권에서 대학에 다니는 울산 울주군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머물 수 있는 ‘재경학사관’이 2027학년도 2학기부터 개관에 들어갈 전망이다. 2일 울주군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신계동 일원에 건립 중인 재경학사관은 지상 10층까지 골조가 올라가는 등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재경학사관은 연면적 1만2082㎡ 부지에 지상 15층, 지하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다. 공정률을 고려할 때 2027학년도 2학기부터는 학생들의 입소가 확실시된다. 재경학사관은 군을 비롯한 원전 소재 지자체 출신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평군, 주민 주도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우리동네 작당소’ 추진
가평군이 마을 현안을 주민 스스로 찾아내고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새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군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껴온 지역 과제를 발굴하고 모색해 보는 학습 모임 ‘우리동네 작당소’를 신설하고, 오는 18일까지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여 년 떠돌던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고향 여주로 돌아온다
오랜 시간 고향을 떠나 있던 경기 여주의 국가유산인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 제자리로 돌아올 전망이다. 여주시는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수의사회, (사)마침표와 은퇴 국가봉사동물 치료 MOU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마침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퇴 국가봉사동물의 병원 치료에 힘을 합치기로 합의했다. 현재 국내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국가봉사견은 1천106마리다. 해마다 약 150마리가 은퇴한다. 그러나 은퇴 후 새 가정을 찾는 비율은 약 22%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이브 더 다이버, 국내 싱글 패키지 게임 최초 1,000만 장 돌파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국내에서 개발한 싱글 패키지 게임이 1,000만 장 고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민트로켓은 9일 '데이브 더 다이버'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민트로켓이 배포한 자료를 종합하면 이 기록은 2022년 10월 스팀 얼리 액세스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의 성과로, 1,000만 장 도달 시점은 2026년 8월로 집계됐다.'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란 무엇
Generic placeholder image
리니지M 'THE GOLDEN AGE' 업데이트란? 투사 리부트·신서버 기란·하이네 오픈
엔씨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9일 대규모 업데이트 'THE GOLDEN AGE'를 적용했다. 리부트 월드에 신서버 '기란'과 '하이네'가 문을 열었고, 오리지널 클래스 '투사'가 리부트됐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할파스'도 함께 추가됐다.엔씨는 이날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THE GOLDEN AGE'는 신서버 개설, 원조 클래스 재설계, 신규 던전, 이용자 편의 기능 개선,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한 번에 묶은 종합 개편이다. 회사는 신규·복귀 이용자를 겨냥한 성장 지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