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천안 PC공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사망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재해는 2026년 8월 27일 천안 PC공장에서 발생했다. PC기둥 거푸집 볼팅 작업 중 거치된 몰드가 전도되면서 재해자 방향으로 넘어져 사망자 1명이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고용노동부에는 사고 당일인 2026년 8월 27일 보고됐다고 명시됐다.조치사항 및 향후대책으로는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이 예정됐다고 기재됐다.까뮤이앤씨의 2025년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 미디어영상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6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39분쯤 미디어영상센터 건물 뒤편 외부 창고에서 불이 났다. 관계자는 창고에서 ‘펑’하는 소리를 들은 뒤 연기가 외부로 분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가 콘센트 주변에서 발생한 화염과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관광객들의 대피를 유도했다. 불은 창고에서 시작해 미디어영상센터 건물 전체로 확대됐으며 소방당국은 오후 3시1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함안군은 22일 군북면 백이산 둘레길에서 ‘제8회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기념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남지역 중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해 독립운동 확산의 계기가 된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에는 지역 내 기관 단체들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백이산 등산로 입구에서 출발해 원점으로 복귀하는 약 3㎞ 코스로
에스비에스디앤피가 상법 제517조 제2항에 의한 해산 사유가 발생해 청산절차에 돌입한다고 17일 공시했다.에스비에스디앤피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한 해산결의 및 청산인 선임을 통해 청산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산 사유 발생일이자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6일이다. 감사는 해당 결의에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기타 투자판단 참고 사항으로는 추후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상세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해산 및 청산은 상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고 관련 법규 및 이사회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영천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성충의 확산 및 산란 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올해 돌발해충 발생이 심했던 대창면 운천리 등 3개 마을을 공동방제 구역으로 선정했으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통장, 마을 주민이 참여해 소형 방제 차량과 SS기를 활용하여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기후변화나 천적의 감소, 국제 교역의 증가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있으며, 이들 해충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이던 지난 11일 오후 5시50분경,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에서 서버 장애가 발생해 최대 1200여 명의 수험생이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것으로 교육부가 추산했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장애는 마감 직전 접속자가 몰리면서 트래픽이 과부하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정확한 기술적 원인은 아직 공식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확정된 바 없다. 장애는 오후 5시50분경부터 약 30분간 지속되다 6시20분경 복구됐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동물병원이 안구파열로 안구적출 수술을 받은 5개월령 망아지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사연의 주인공인 ‘에이스솔롱고’ 자마는 초지에서 나뭇가지에 눈을 찔리면서 심각한 안구파열이 발생해 안구적출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경주마로서 정상적인 데뷔가 어려운 상태였지만, 망아지의 주인인 배병재 마주는 어린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하기로 했다.제주목장 동물병원은 이런 마주의 뜻에 공감해 안구적출 수술 및 감염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치료비를 지원하고,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도록 회복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했다.제
제주도내 한우농장 2곳에서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소 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해 긴급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도내 한우 사육농장 2곳에서 럼피스킨병 발생이 확인됐다.럼피스킨병은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이 나타나며 모기 등 흡혈곤충이 옮긴다.제1종 가축전염병이었으나, 지난 3월 31일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되면서 제2종으로 조정됐다. 제1종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반경 수km가 방역대로 설정돼 방역조치가 이뤄지나, 제2종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이 이뤄져 농가 부담이 줄어든다
신영해피투모로우제10호기업인수목적의 주주 하우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8.11%로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5% 이상 보유에 따른 공시의무가 발생해 신규 보고가 이뤄졌으며,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로 명시됐다.하우자산운용의 2026년 9월 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8만36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5월 22일 대비 22만4742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8.11%로, 4.7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8만366주이며, 직전 보고일 대비 22만4742주 증가했다.
여수시는 지난 8월 여수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도·점검을 빙자하고 위조 공문까지 이용한 사기 수법으로 관내 소상공인이 1천만 원을 송금하는 피해가 발생했다며 시민들에게 경계를 당부했다.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여수시청을 사칭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관내 소상공인과 행사 관련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여수경찰서에 따르면, 관내에서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은 지난해 총 60여 건이 발생해 10억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55건이 접수돼 피해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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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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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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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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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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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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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통합돌봄 민·관 실무자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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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지난 15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강북구 통합돌봄 민·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관련 공공·민간 실무자들이 제도와 업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건·의료·복지·돌봄 분야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청과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통합돌봄 안내창구 운영기관, 복지관, 병·의원, 돌봄SOS 및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사회연대경제조직 종사자 등 164명이 참석했다.강의는 송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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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서경덕, 외신에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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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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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이 '극우'…전 세대 최다·청년 여성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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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년 남성 4명 중 1명은 극우 성향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 세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자 또래 여성보다 6배 높은 수치다. 연구진은 청년 남성의 보수화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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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전국소방체전 종합 2위…'강한 조직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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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국 소방관들의 스포츠 축제에서 종합 2위에 오르며 강원소방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강원소방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에서 서울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경기소방이 차지했다.이번 대회에는 소방청과 전국 19개 소방본부에서 선수단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축구와 농구, 야구 등 7개 종목에서 전국 소방관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강원소방은 선수와 운영진 등 162명이 대회에 참가해 종목별 경쟁력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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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가는 길 다시 열린다…관음사 코스 24일부터 전면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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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정상 구간이 24일부터 전면 재개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해당 구간을 등반하려는 탐방객은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앞서 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1일부터 보수공사를 벌여 관음사 탐방로 내 훼손된 낙석방지책을 정비하고,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를 전면 교체했다. 또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원시설팀 주관으로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