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추진한 주택 브랜드 개편이 첫 정비사업 수주로 이어졌다.양사는 최근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리뉴얼하고 실거주 중심 주거 플랫폼 '더 케이하우스'를 공개한 데 이어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새로운 상품 전략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은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브랜드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구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열고, 노사 협력 강화와 직원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자리는 민선 9기 구청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공식 노사 간담회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청 공무원노동조합 집행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노동안전위원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 건강한
인천 미추홀구는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지역 환경 정책을 알릴 ‘대학생 자원순환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서포터즈는 15일 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송도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을 견학했다. 이들은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보며 자원순환의 필요성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구는 청년층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환경 정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광고동아리 ‘애드곤’과 함께 서포터즈를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올해 12월까지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주
인천 미추홀구는 AX 시대에 대응해 12일 인하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데이터·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관·학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해 데이터·AI 분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추·인하 공공데이터 분석지원관’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AI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미추홀구는 연구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와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에게 양질의 직업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맞춤형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직업 교육과정 안내 및 홍보 ▲교육 참여자 취업 연계 ▲채용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향후 양 기관은 구민의 취업 수요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4일전
인천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가치 소비를 널리 알리기 위해 플리마켓 형태의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연다.시는 12일 오후 2~8시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제물포 더담지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곳과 문화누리 3곳이 참가해 공에품, 참기름, 고추장, 쑥떡 등을 판매하고 바디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앞서 6월 24일 열린 1차 행사에는 약 600여명이 다녀가 총 5,930만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28일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민관협치 교육 및 소공론장’을 개최했다.행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주민과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해 민관협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한다.1부에서는 민관협치의 개념과 필요성, 주민 참여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협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2부 소공론장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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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공감향상프로그램–원예체험』을 진행했다.‘슈퍼맨이돌아왔다’는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3~6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2·4주 토요일 운영된다. ‘나의 반려화분 만들기’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공기정화식물의 특성과 식물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 도안을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빠와 자녀가 직접 화분에
3주전
인천시가 아이돌봄 의료통합 안전망 확대를 위해 한방 의료기관 5곳 및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최근 한방병원 4곳 및 새싹지킴이 병원과 아동돌봄 현장에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됐을 때 의학 자문과 치료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고 한방병원 1곳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업무협약을 맺은 4곳은 연수구 365송도경희한의원, 계양구 성베드로한방병원, 남동구 인천자생한방병원, 미추홀구 치유한방병원이며 검단구 해오름한방병원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한다.이들 병원은 돌봄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교통안전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20일 밝혔다.구와 미추홀경찰서는 보행량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고려해 홍보 지점을 선정했으며, ‘무단횡단 금지 및 올바른 우회전 방법 준수’라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주안사거리와 용현사거리 등 14곳에 설치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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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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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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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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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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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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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부의 장터' 15일 재개장…제철 농산물 직거래 확대
춘천 농부의 장터가 혹서기 임시휴장을 마치고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한다. 춘천시는 폭염으로부터 참여 농업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주간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농부의 장터를 15일부터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임시주차장에서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농부의 장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다.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재개장 이후 장터는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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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불 안전공간 조성·을지연습으로 재난·안보 대응 강화
양양군이 산불 취약시설의 안전공간을 조성하고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재난·안보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군은 대형 산불 재발을 막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대상지로 현남면 하월천리 성산사랑마을요양원 일원을 최종 선정하고 이달 말부터 9월 초까지 사업에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요양원 등 피난약자 시설과 인접 산림 사이에 이격공간과 완충지대를 확보해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방어 및 대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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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실적 뒤집은 ‘해외 카드’…영업이익 47.5% 급증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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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차례 쪼개기 수의계약에 예산도 확보 안돼 …신안군 정원수 사업 '불법 투성이'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이 대규모 정원수 사업을 추진하면서 각종 법위반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14일 취재결과 신안군은 지난해 9월 22일 정원수협동조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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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권력구조 개헌의 방향과 관련해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그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내각제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해 지칭한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개헌은 국회 재적의원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국회에서 논의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헌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