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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관내 마을어장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갯벌 내 비어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어장관리용 드론 지원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리어촌계에 2기, 선재어촌계에 1기 등 3기의 어장관리용 드론 도입을 지원하며, 스마트 어장 관리의 첫걸음을 뗐다.도입된 드론은 야간열화상 카메라와 현장음성중계 기능 등 최첨단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마을어장 내 자원 무단 채취 행위를 감시할 수 있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갯벌 고립 사고 등 연안 안전사고 발생 시 어촌계 차원에서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해 현장 근로자들의 청소 등 단순 작업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기존에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는 등 인력 중심의 수작업으로 건설현장 청소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분진이 발생해 더운 날씨에도 근로자들은 방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를 해결하고자 롯데건설은 공사 중인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인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자율주행 청소로봇에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으로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며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축으로 공식화했다. 흩어져 있던 로봇 조직과 인재를 한데 모아 전략 수립부터 연구개발, 사업화까지 총괄하는 통합 사령탑을 세웠다. 연말 조직개편도 기다리지 않고
삼성전자가 로봇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공식화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갖췄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RX사업추진실은 전사 로봇 역량을 단일 체계로 통합해 중장기 전략 수립부터 핵심기술 개발, 사업화까지 일괄 추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아 로봇 관련 인력 근무지를 통합하고, 오피스와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 확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데이터 인프라는 구미사업장에 구축한
충북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국민체감실증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총사업비 19억8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1월까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AI 기반 스마트 휴양림 모델을 조성한다.핵심은 AI 기반 다종 서비스 로봇의 도입이다.올해 도입되는 로봇은 △사족보행 순찰·안전로봇 1대 △초상화 체험형 서비스로봇 1대 △공기 질 감지 환경관리로봇 2대다.내년에는 사족보행 순찰·안전 로봇 1대, 실외 자율주행 배송로봇 2대, 청
충북 음성 부윤초등학교가 지난 2~3일 전교생 71명을 대상으로 테마형 체험학습인 ‘가방 없는 날‘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과학과 놀자!‘를 주제로 풍력자동차, 로봇, 생명과학, 과학수사, VR, 드론 등 미래 과학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미경과 카메라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식물의 DNA를 추출하는 실험과,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풍력자동차와 관절 로봇을 직접 제작해 작동시켜 보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연 교장은
제로모션은 MoA가 업무 협약을 맺고, 사람의 전신 동작을 휴머노이드 로봇에 리타게팅하는 로봇 특화 제품 개발에 나선다.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쌓아온 MoA의 모션캡쳐 데이터 처리 기술과 광학식 모션캡쳐 하드웨어 및 로봇공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한 제로모션의 기술력을 결합해 사람의 동작 데이터를 로봇 학습·연구용 데이터로 바꿔주는 통합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MoA는 바이브 얼티미트 트래커, 제로모션, Xsens 등 여러 트래킹 장비와 연동해 사용자의 전신 움직임을
스페이스뱅크가 클라우드 기반 SDR 플랫폼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 생태계의 미래를 제시했다.스페이스뱅크는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클라우드 기반 SDR 공통 서비스를 위한 프레임워크와 공통 인터페이스 및 서비스 운용 시스템 개발’ 3차년도 킥오프 워크숍에 참가해 차세대 SDR 플랫폼 핵심 기술을 시연했다.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로봇 기능을 클라우드에서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OTA 기술과 서비스 스크립트 시스템을 선보이며, 소
SK텔레콤이 제조 인공지능 분야에서 축적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로보틱스로 확장하며 피지컬 AI 분야 국제 표준화에 나선다. 지능형 로봇용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생산·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로봇 학습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로봇 데이터 팩토리 연동 구조 및 방식’이 신규 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지난 7월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구미 19조 원 투자계획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로봇 통합조직인 RX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구미사업장을 중심으로 로봇데이터팩토리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AI 기반 제조혁신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여기에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구축계획까지 더해지면서, 구미는 데이터 수집, AI 학습, 제조현장 실증, 제품 양산이 연결되는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구미시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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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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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변형, 손목터널증후군, 이석증까지…'내 몸이 약해서 그렇겠지'라며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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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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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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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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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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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42% 급감…실거래가도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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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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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