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는 18일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여 청도군 4대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24억 5,200만원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생활 인프라 ▲군민 여가·체육 ▲청년 유입·창업 등 청도군의 당면 과제를 총망라한 것으로, 도 정책과의 연계성과 즉시 추진 가능성을 갖춘 사업을 엄선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청도 배수지 이설·확장 사업은 노후 상수도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사업이며, 임당2리 도로 확·포장은 도 역점사업인 “미리스테이 조성사업”과
충북 보은군의회는 15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늘려달라는 건의문을 채택해 농식품부 등 정부와 국회에 보냈다.군의회는 건의문에서 “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은 국비 40%, 시·도비 30%, 군비 30%로 분담된다”며 “재정이 취약한 군 단위 지자체가 대규모 사업비의 30%를 지속적으로 부담해야 해 지방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보은군도 시범사업에 상당한 지방비가 투입되면서 2027년도 예산편성에서 기존 사업의 축소와 조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농촌을
김명식 진천군수는 14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약은 △혁신성장 ‘진격’ 15개 △정주환경 ‘품격’ 19개 △일상행복 ‘감격’ 18개 △미래인재 ‘인격’ 10개 △맞춤행정 ‘적격’ 8개 등 5대 분야 총 7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잠정 사업비는 약 7654억원으로 국비 2717억원, 도비 497억원, 군비 1686억원, 민자 등 기타
청도군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이 지난 9일 동청도농협유통센터에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는 농업인 교육과 농산물 선별·저장·유통 기능을 갖춘 복합 유통 거점으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효율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동청도농협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에는 2024년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과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도비·군비 총 25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으로
안동시는 9일 태화동 416-13번지 일원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착공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K-water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해 온 구간을 철거하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65%, 시비 35% 등 총 496억 원이 투입된다. 영가교 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
충북도의회는 22일 제4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분담률 상향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정부가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에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다른 농업인 지원사업의 재원을 잠식해선 안 된다”면서 “국비 분담률을 80%로 상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지원 비율을 50%로 올리고 도비·군비를 각 25%로 조정했다.그러나 여전히 지방이 사업비의 절반이나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도와 선정지
충북 보은군은 22일 내북면 이원리에서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준공식’을 가졌다.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주거공간과 영농 기반을 제공해 농촌생활 적응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시설이다.군은 지난 2024년 충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공유재산 및 지방재정 투자심의,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5년 8월 착공했다. 도비 12억5000만원 등 29억5000만원이 투입됐다.총 6319㎡ 부지에 가구당 66㎡ 규모의 단독주택 8동과 66㎡ 규모의 농업용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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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2027 국가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3억 7,7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억 5,000만 원을 확보 했다. 2016년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7년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선정되면서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특히 2027년 야행은 ‘여름밤’에서 ‘봄밤’으로 변화를 꾀한다. 시는 기존 8월에 개최하던 야행을 2027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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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덕곡지구와 명곡지구 등 2개 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471억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 선정으로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및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대규모 방재 기반을 탄탄히 다지게 됐다.지구별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342억 원이 투입되는 ‘덕곡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유구읍 덕곡리 일원의
양양군의회가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의 2027년도 출연금 출연계획에 대해 ‘불가’ 의견을 제시했다. 양양군의회는 21일 의회사무과 1층 회의실에서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주요 사업 및 출연계획 등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안건은 ▲양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7년도 출연금 출연계획 ▲2027년도 강원관광재단 출연금 출연계획 ▲해양관광레저 분야 도비 보조금 지원에 따른 예산 성립전 사용계획 ▲양양군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조례 일부개정 계획 등이다.이 가운데 3건은 별다른 의견 없이 추진하기로 했지만, 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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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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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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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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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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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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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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