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를 꿈꾸는 충북 충주시가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시는 5일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AI로봇코딩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인공지능과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성형 AI-Gemini를 활용한 창작 활동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등 어
청주시내 학교 주변에서 무인 키오스크로 전자담배를 팔아온 업체에 담배소매인 불가처분이 내려졌다.청주시 흥덕구청은 29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무인판매점에 내린 담배소매인 지정불가 처분에 대해 업자가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충청북도 행정심판위원회가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관련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기존 판매업소들은 영업을 위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이번에 문제가 된 업소는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 이내인 교육환경보호구역에 위치한 무인 판매점으로 무인
기체 분리막 전문 기업 에어레인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자본준비금 감액 및 결손금 보전 안건을 부의한다고 27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2일 오전 10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4로 151-5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2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7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에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보고안건은 감사보고이며, 의결안건으로는 제1호 의안인 자본준비금 감액 및 결손금 보
산림청은 전국 지방정부의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방정부 간 가로수 관리 격차를 줄이고 모범적인 관리 모델을 전국에 발굴·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전국 10개 시도에서 출품한 19건의 사례를 조경·가로수 분야 전문가 5명이 창의성·적극성·효과성·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후보 8곳을 선정했다.최종 후보에 오른 지방정부는 ▲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충청북도
충북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에서 최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온동네 AI디지털체험존’을 충주시청 민원실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체험존은 기존의 단순한 디지털 기기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첨단기술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가 도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되었다.체험존에서는 도민들이 최신 기술을 손쉽게 접하고 다룰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총 1351세대의 계약을 모두 마치며 100% 완판에 성공했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정당계약 이후 단기간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거나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단지가 적지 않은 가운데,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빠르게 완판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분양시장에서는 분평·미평동에서 약 19년 만에 공급된 신축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충북 충주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18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공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및 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자체가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충주시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13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조사는 등록된 전체 제공기관 36개소 가운데 상반기 미점검 기관과 집중 점검이 필요한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일부 기관은 충청북도
우석대학교 스포츠단 복싱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지역별 최종 선발전을 마무리한 결과 총 22명의 출전 선수를 배출했다.  지역별 선발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10명, 충청북도 대표 6명, 세종특별자치시 대표 3명, 전라남도 대표 2명, 경기도 대표 1명이 각각 전국체육대회 출전권을 확보하며 우석대학교 복싱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윤범수 감독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치열한 지역별 선발전을 통과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남은 기간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대학의 위상
충북도는 28일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은 충북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산업의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장, ㈜풀무원 관계자와 협력기업 대표, 노동계, 충주·제천·보은·옥천·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컨소시엄 참여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산업의 동반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의지를
충북도는 7월 28일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제조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식품산업의 대기업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등 격차를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대전고용노동청 청주지청장, ㈜풀무원 관계자와 협력기업 대표, 노동계, 충주·제천·보은·옥천·증평·진천·괴산·음성 등 컨소시엄 참여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식품산업의 동반성장과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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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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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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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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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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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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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길 정말 잘했네"…삼전·닉스 주주환원, 연간 300조원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대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 양사의 연간 주주환원 규모는 합산 30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환원 정책 논의에 본격 나서고 있다.삼성전자는 현행 3개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차기 정책은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높이면서도 미래 성장을 위한 재투자와 주주환원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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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 통합한다…시간대·신규노선 확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후 중복 스케줄을 분산하고 신규 노선을 발굴하는 등 노선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다.1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는 통합 이후 비슷한 시간대에 출발하던 항공편을 분산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인천∼싱가포르 노선에서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출발하던 항공편 가운데 하나를 오전 8시로 옮기는 방식이다. 그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목적지의 항공기 스케줄을 편성하는 경우가 있었다.양사의 항공기와 슬롯(항공사가 배정받은 시간에 공항 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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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감각의 폭풍과 존재의 잔상
편집자주: 이 글은 김민지의 시 「스톰 체이서」에 나타난 빛과 시선, 선과 방향, 감은 눈에 남는 잔상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작품의 감각 구조를 분석한 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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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리뷰 불만 5년간 972건…배민 관련 불만 85.4%
배달 플랫폼의 음식점 별점과 리뷰가 소비자의 주문을 결정하는 핵심 정보로 자리 잡은 가운데, 리뷰 운영을 둘러싼 소비자 불만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5년간 주요 배달 플랫폼 관련 리뷰 불만의 85% 이상이 배달의민족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배달 플랫폼별 리뷰 관련 소비자상담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의 후기와 관련해 접수된 소비자 불만은 총 9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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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 與 서울·경기 경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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