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실무 협력에 본격 나섰다. 양 기관은 8월중 ‘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가평군과 가평교육지원청은 13일 가평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협의회’를 열고 공모 신청을 위한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와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가평군의회 및 경기도의회 의원, 실무추진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학령
평택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한 ‘2026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인 21일 ‘최종상황보고’를 실시했다.이번 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능력을 제고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되었다.이번 훈련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주요 연습 내용으로는 도상연습 및 현안토의, 테러 피폭
김해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그리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상재해 대응 총력전’에 나선다.시는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원예작물의 생육 비상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원예농가 맞춤형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기술지원은 관내 주요 재배 작물인 채소류, 화훼류, 과수류 총 3개 분야 15개 작목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기술지원’ 형태로 진행된
진도군이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 27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재각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태호 국회의원 등 여당 중진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했다.이번 방문에서 이 군수는 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7년 주요 국고지원 건의사업 13건을 설명했으며,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에 건의된 13개 핵심
조병옥 음성군수가 지역 최대 숙원인 중부내륙철도 지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정부 설득에 총력을 쏟고 있다.조 군수는 1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직접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음성군만을 위한 지역 노선이 아니라 수도권과 중부권 연결 철도망을 완성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신규 사업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또 군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확보한 비용 대비 편익 0.9와 15만여 명의 서명, 관련 지방자치단체 공동 건의 등 객관적인 근거와 지역
오는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이 이른바 리크루팅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검사들 사이에서는 미온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인사와 처우 등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 7일 청주지검을 찾아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했다.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준비단은 인력 확보를 위해 여러 유인책을 마련했다.먼저 6급 이하 실무 수사관에 대해서는 기존 호봉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승진 임용 시 특별승진 비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임용령에
 박수현 충남도지사에 이어 도 지휘부가 잇따라 정부 부처를 방문하며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정부예산 편성 막바지 단계인 7일 서울에서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및 문화 경쟁력 강화,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도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도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등 7건으로, 반영을 요청한 내년 국비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영농철 극심한 가뭄이 지속화되자 가뭄 대응 총력전에 나섰다.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에 따르면 강우가 적은 건장마로 인하여 5일 기준 영덕·울진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8%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영덕·울진 지역의 대표적 곡창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인 묘곡저수지의 저수율은 28%로 심각한 저수량 부족 상태이다.공사는 가뭄으로 인한 지역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하천 포강·양수기 설치·관정 정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고 있으며, 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반도체산단이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 일대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전방위 총력전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광주청사 시장 집무실에서 민형배 시장 주재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 회의는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돼 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행령의 주요 내용과 지역의 준비상황, 향후 대응방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민형배 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한국
충북 음성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으며 △비상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지원 △농업인·옥외 건설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축산분야 피해 예방대책 △살수차 운영 △14시부터 17시까지 취약시간대 건설현장 작업중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공사 현장에 대해 폭염 시간대 작업 관리와 근로자 휴식 보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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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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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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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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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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