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지역 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10가구에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했다. 보이는 초인등은 방문자가 현관벨을 누르면 집 안 엘이디 전등이 켜져 방문 사실을 눈으로 알려 주는 무선 장치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범어3동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 위원이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초인등을 설치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살폈다.배선아 위원장은 “초인등 설치가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빛은 예로부터 선, 희망, 진리, 신성함을 상징하며, 어둠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곧 공동체의 보다 나은 삶의 열쇠라 할 수 있는 선에 대해 소크라테스가 강조한 다음 대목과 일맥상통하고 있다.즉, “선이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해 선을 태양에 비유해 볼 때 선을 아버지라 한다면 아들 정도의 선은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보는 것으로 하여금 보다 잘 볼 수 있게 해 주고 보여지는 것으로 하여금 보다 잘 보여질 수 있게 해 주는 태양과 닮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달부터 한라산 등정인증서를 한라산탐방 예약 시스템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한라산 등정인증서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를 이용해 한라산 정상에 오른 탐방객에게 등정 사실을 증명해 주는 자료다.그동안 등정인증서는 현장에서 종이로 발급받거나 별도의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었다.그러나 현장 발급은 하산 시간대에 신청이 몰려 기다려야 했고, 응용프로그램은 따로 내려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새로 도입한 누리
화성특례시가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한 화성형 농촌관광 모델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오는 9월 5일 정식 개장한다.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화옹간척지 4공구 일대에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조성하는 768ha 규모의 대규모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사업 가운데 화성특례시 부지인 4-9공구에 들어섰다.도시민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해 주는 새로운 도농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테마파크에는 106면 규모의
울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 주는 ‘2026년 하반기 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을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오케이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전문 기술자, 자원봉사자가 아파트 단지나 공원 등 주민 접점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올해 상반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매달 지속적인 운영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3~4월, 6월 집
  충남 천안시는 내달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책 속의 선율 – 행복을 주는 사람’ 해설이 있는 음악공연,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책’ 북큐레이션, ‘행운의 대출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쌍용도서관에서는 김홍·김겨울 작가와의 만남, ‘티미책방 : 올해의 책을 만나다’, ‘북 픽! 행운 픽!’ 음악회 등을 진행한다. 아우내·신방·청수·두정·성거·도솔·직산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에서도 음악회, 독서 스탬프 로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해남군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작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그냥해드림센터’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한다.‘그냥해드림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등 갈아끼우기, 수도꼭지 교환, 문손잡이 교체, 노후 멀티 콘센트 교체, 샤워기 교체와 같은 가정 내 소규모 수리와 생활불편 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접수받아 현장을 방문해 48시간 이내 처리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전등 교체 등을 위해 의자 등에 올라가 작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매년 8월 첫째 주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이다. 생애 처음 아기에게 전해지는 선물인 모유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사랑의 연결고리이자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다.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뿐 아니라 태어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저출산을 겪고 있다. 전국 출생아 수는 2015년 43만 8천여명에서 2023년 23만여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다. 2024년, 2025년에는 23만 8천여명, 25만 4천여
해남군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작지만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그냥해드림센터’를 내년부터 시범 운영한다.‘그냥해드림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등 갈아끼우기, 수도꼭지 교환, 문손잡이 교체, 노후 멀티 콘센트 교체, 샤워기 교체와 같은 가정 내 소규모 수리와 생활불편 사항을 전화 한 통으로 접수받아 현장을 방문해 48시간 이내 처리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다.군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전등 교체 등을 위해 의자 등에 올라가 작업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16시간전
옹진군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감소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령면 콩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가을철 콩 수확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콩 수확 전용 콤바인을 활용해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영세농 등 농작업 취약계층의 콩 수확 작업을 대신해 주는 사업이다.콩 전용 콤바인을 활용할 경우 수확과 동시에 탈곡, 선별, 배출 작업까지 한 번에 진행되어 콩 수확 농작업에 필요한 노동력이 크게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수확 작업 수수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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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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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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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2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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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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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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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병무청, 내년 1월 입영 모집병 접수…지자체와 전시 협력 강화
6시간전
강원지방병무청이 2027년 1월 입영할 육·해·공군과 해병대 현역병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시 병무업무 협력체계도 점검했다.모집 인원은 전국 기준 육군 5,428명, 해군 1,010명, 공군 635명, 해병대 1,300명 등 모두 8,373명이다. 육군·해군·공군 전문기술병과 해병대 모집은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10월 6일 오후 2시까지 접수한다.육군 동반입대병·연고지복무병·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10월 1일 오후 2시까지, 전문특기병은 10월 7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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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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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6시간전
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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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5시간전
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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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6시간전
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