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정리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여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납부 상담과 납부 독려를 추진한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장기 체납 중인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하여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분할납부 등 다양
16시간전
인천 제물포구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똑똑! 건강이음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똑똑! 건강이음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 불편으로 방문 진료 및 복약지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방문 의료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구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내 8개
3주전
인천출입국·외국인청과 로제타홀기념관 닥터 로제타 셔우드홀기념사업회는 24일 제물포구 항동7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서 인천지역 체류외국인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와 재한외국인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이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외국인에 대한 무상 진료 및 수술 ▲단속 업무 중 발생한 안전사고자에 대한 응급 후송 및 치료 ▲폭력 피해 외국인 심리 상담 및 치료 ▲이민 정책에 대한 학술 연구 및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박
4주전
15일 오후 3시, ‘2026 K-Coffee Award’ 1~3위 수상작 6개 종의 시음을 위해 시민 30여 명과 커피 종사자 및 관계자들이 인천 제물포구 화수만석부두산책로 변 크로캣하우스 3층 세미나홀을 가득 메웠다.이 자리에는 특별히 남미의 대표적 커피 산지인 엘살바도르 주한 대사도 참여하고, 그곳 커피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행사는 크로캣하우스·인천커피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장이 진행했다. 통역은 커피비평가협회 국제교류협력 Sera Park 이사가 맡았다.이날 시음한 수상작 6종은 ▲LA L
1주전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하며 ‘다시 만난 제물포: 프랑스에서 돌아온 110년 전의 기록’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10월 4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1900년대 인천 제물포 일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개한다.전시 속 아카이브 영상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수장고 속에 잠들어 있던 ‘네거티브 필름’을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으로 발굴하고 복원한 것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영상 가운데 인천 개항장의 풍경을 선명하게 담은 가장 오래된 영상 자료이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달 1일 출범한 검단구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있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양 의원은 인천시의 개편 비용 지원이 임시청사·정보통신·안내표지판 등 일부 분야, 지원대상의 50% 범위로 한정되어 있고 사무집기·차량 등 자산 구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국비 지원 근거가
2일전
율목도서관이 9월 5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의 인천 시절 발자취를 따라 걷는 특별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를 운영한다.‘동네 한 바퀴’는 율목도서관이 지역의 역사와 공간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읽어온 특화사업이다. 올해는 인천감리서 수감과 탈옥, 두 번째 수감과 인천항 축항 노역으로 이어지는 백범의 인천 시절을 특강 1회와 도보 탐방 2회로 구성했다.프로그램은 9월 5일을 시작으로 12일, 17일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인천 제물포구 역사문화관광해설을 맡고 있는 류옥경 역사문화해설사가 이끈다.프
3주전
여행은 끝나도 그림은 남는다. 세계 곳곳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 순간의 감정을 화폭에 담아온 작가들의 여행 기록이 인천 개항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는 여행 스케치 모임 '길-걷다' 초대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여행지에서 직접 사생하며 기록한 풍경과 기억을 회화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로, 여행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길-걷다'라는 오랜 시간 함께 사생 여행을 이어온 작가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낯선 도시의 골목과 자연, 역사와 문화, 그리고
1주전
인천 서민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한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은 산업화 과정에서 번성했던 시기를 거쳐 공장 이전 등으로 쇠락을 길을 걸어왔다.하지만 지난 2022년 만석·화수 해안산책로가 개통되고 지난 3월 음식·문화·휴게 복합공간인 크로켓하우스가 문을 열면서 새로운 해양 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조선소와 가구공장, 보세창고가 즐비한 이 일대가 과거 생산과 물류의 경제 중심에서 시민들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관광과 해안길 걷기 등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하지만 오랜 세월 삶의 터전으로 살면서 많은 추억을 간직한 서민들이 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상생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구체화하고 있다. MG따숨봉사단과 제물포구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은 지난 28일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를 넘어 사회적협동조합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사회적경제 육성 및 민관 협력형 주거복지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정책적·사회적 의미를 갖는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8일 MG따숨봉사단이 독거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폰18 프로 원가 급등…17보다 38% 더 비싸질 것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6시간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남권 해양수도권 공동 투자유치 협력 본격화
6시간전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6시간전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공격 쌍끌이’ 이동경·야고 “개인보다 팀 우승 먼저”
6시간전
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