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부지 보상 절차가 본격화됐다.창녕군은 사업시행자인 영남일반산업단지가 대합면 일원 사업용지에 대한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상 대상은 편입 용지 총 2,230필지, 약 141만㎡ 규모다.영남일반산단은 지난 12일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에 착수하며 사업의 신호탄을 쐈다. 세부 추진 일정에 따르면 ▲3월까지 토지·지장물 기본조사 완료 ▲4월 조사서 작성 ▲5월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 실시 ▲8월 보상 협의 통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해 경영 효율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빙그레는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을 결의했으며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 남고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전량 보유하고 있어 합병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전망이다.빙그레는 2020년 10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후 공동 마케팅과 물류센터 및 영업소 통합 등으로 경영 효율화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경상북도의회는 1월 12일 의장 접견실에서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에 따라 새로 임기를 시작한 정숙경 도의원을 맞이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이번 환영식은 비례대표 도의원 의석 승계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최병준 부의장, 박규탁 수석대변인, 김대진 대변인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 의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정숙경 도의원은 동국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등 다양한 정당·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토큰증권 장외거래소 인가 절차가 불공정하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허세영 대표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넥스트레이드의 기술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밝혔다.​허 대표는 "넥스트레이드가 투자를 빌미로 접근해 비밀유지각서를 체결한 뒤 핵심 기술과 주주 명부 등 민감한 정보를 받아갔다"며 "이후 불과 2~3주 만에 계약을 파기하고 독자적으로 인가를 신청한 것은 명백한 기술 탈취이자 사업 활동 방해"라고 주장했다.​루센트블록은 지난 7년간 규제
씨월드고속훼리㈜ 제주사업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은 지난 9일 제주항 6부두에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도 헌혈자 예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3개월 이내 국내에서 헌혈에 참여한 헌혈자를 대상으로, 목포↔제주 항로 여객 및 차량 승선 요금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행사에 참여한 헌혈자들은 “배편 비용 절감으로 여행 부담이 줄었다”, “헌혈증 인증만으로 할인 적용이 가능해 참여 절차가 간편했다”는 등 혜택의 실효성과 이용 편의성에 대해 긍
국회에 ‘TK행정통합특별법안’이 발의되고 경북도와 대구시의 통합추진단이 구성돼 활동에 들어가는 등 대구·경북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울진군의회가 의원 8명 전원 명의로 대구경북행정통합 반대를 주장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울진군의회는 9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졸속 추진 결사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 대안 마련이 우선’이라는 경북 도민의 요구에 충분한 논의와 숙의 절차가 배제됐다”며 경북·대구행정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지방소멸
10시간전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9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여당 주도로 급격하게 추진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교육자치 수호와 민주적 절차 준수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현재 논의 중인 특별법안이 영재학교 및 특목고 설립 권한을 통합시장에게 부여하는 등 교육자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계 대책위원회와 교사노조연맹도“교육자치를 행정의 하위로 종속시키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이 의원은 “헌법 제31조는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국민의힘이 9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중앙윤리위원회가 앞서 김 전 최고위원에게 내린 ‘탈당 권유’ 징계의 시한이 만료되면서, 당헌·당규에 따라 자동 제명 절차가 완료됐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에서 별도의 의결은 없었고, 윤리위 결정이 보고 사항으로 정리됐다”며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된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했다.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와 공개 발언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충북 청주 가경동 홈플러스의 경영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 상품 입고 차질과 임금 지급 지연이 이어지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이다.4일 본보 취재 결과 현재 청주점을 포함한 일부 점포에서는 상품 입고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협력업체 물품 대금 지급이 늦어지면서 납품이 중단됐고 그 여파로 지점 내 매대는 일부 축소됐고 빈 매대도 부지기수다.직원들의 생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1일 급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항, 대외 악재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영상 공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4일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메인 테마곡 리릭 비디오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제임스 본이 참여한 메인 테마곡을 가사와 함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상생 방안 빈틈없이 마련하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합의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상생 방안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9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제6차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 유통산업의 규제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민단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농지 강탈법”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둘러싸고 농민단체와 진보당이 “농지를 개발과 투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농지 약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농지 파괴 우려가 큰 독소조항을 전면 삭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지역 균형 발전을 가장한 농업 포기 선언”이라며 “농지법 체계를 무력화하고 농지를 대자본과 에너지 기업의 투기 대상으로 내주는 노골적인 농지 강탈법”이라고 비판했다.농민단체가 문제 삼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BTS 부산 콘서트 연계 글로벌 관광 마케팅 강화
포항시가 오는 6월 12~13일 열리는 BTS 부산 콘서트를 계기로 방한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 BTS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팬층을 포항으로 유입시켜 단순한 콘서트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엘케이켐, 지난해 영업이익 45억7029만9788원… 전년 대비 54.9% 감소
반도체 소재 기업 엘케이켐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한 실적을 9일 공시했다.엘케이켐의 매출액은 201억7986만226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50억4446만4791원 대비 19.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5억7029만9788원으로 101억3574만2769원에서 54.9% 줄었다.당기순이익은 43억2348만764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68억1852만870원 대비 36.5% 감소했다. 회사는 High k 소재 물량 감소와 주요 제품 판매단가 인하에 더해, 2공장 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림대학교-동해시, 한림 G-Lab@동해 연구과제 결과발표회 개최
한림대학교가 지난 2월 6일, 동해시청에서 강원 RISE사업으로 추진된 '2025 한림 G-Lab@동해 연구과제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동해 지역문제 해결 및 산업 AI 전환을 위해 수행된 연구 및 리빙랩 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연계와 사업 확산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동해시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한림대학교 과제 책임교원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산업 전환과 행정 혁신을 주제로 총 6건의 연구 과제가 발표됐다. 주요 내용은 ▲동해시 지역 산업의 AI 전환 정책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