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도서관이 8일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 제10회 독서골든벨’을 웅상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었다. 이날 초등학교 4∼6학년 100여 명이 참가해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 ＜달걀이 탁＞을 비롯해 선정도서 3권을 미리 읽고 다양한 문제에 도전했다. /이현희 기자
양산시 시나브로복지관이 17일 제2회 진로·직업박람회 ‘꿈 찾으러 간데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박람회에서 다양한 진로체험과 상담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정보를 탐색하고 역량을 강화하면서 안정적인 성인기 전환을 준비할 기회를 얻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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