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의 평등으로, 더 깊은 사랑 더 넓은 행복’을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고, 가족과 세대, 일상 속 관계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와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6년 ‘여성주간’으로 시작해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 시행에 따라 현재 명칭으로 변경됐다.그동안 우리나라의 국가성평등 수준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예천교육지원청은 27일, 28일 이틀간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의 아버지를 대상으로 ‘2026년 행복한 아버지학교’를 운영하였다.이번 아버지학교는 학교와 학부모 간의 소통을 확대하고, 아버지의 올바른 부모 역할 정립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첫째 날에는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 전문강사 서금자 강사가 ‘아버지의 사랑, 마음이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아버지의 역할과 효과
스위스 분석심리학자 칼 융과 도가 사상가 노자는 서로 다른 시대와 학문적 배경을 가졌음에도, 세계와 인간을 ‘대극의 상호작용‘으로 바라보았다. ‘대극’이란 인간 심성에 있는 서로 극단의 특성을 지닌 것으로, 외향-내향, 사랑-미움, 빛-어두움, 남성성-여성성, 의식-무의식 등이다. 융과 노자는 이러한 대극들이 갈등을 통과하여 이를 통합하는 ‘대극의 합일‘을 이루는 것이 개성화와 자기실현 그리고 도에 이르는 길이라 했다. 지금 인류는 또 하나의 대극에 마주하고 있다. 인공지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마련한 ‘지구를 사랑하는 날’ 행사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을 친환경 실천 거점이자 생태전환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책을 읽고, 몸으로 놀이하고, 직접 만들어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어린이와 주민들이 환경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오늘의 배움으로
공주시 유구읍은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이달에도 ‘사랑나눔활동’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나눔에는 지역의 다양한 기업과 음식점, 카페 등이 뜻을 모아 따뜻한 손길을 이어갔다. ㈜웅진식품의 초록매실을 비롯해 ㈜은진식품의 레토르트 삼계탕, 남양유업의 야쿠르트, 드림즈카페의 간식꾸러미가 마련되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또한 이향식당의 도라지무침과 백송식당의 멸치볶음 등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과 농업회사법인 샘여울의 연근
재단법인 충북 음성군장학회가 장학금 혜택을 받은 대학생들이 모교 후배들에게 학습·입시 경험을 전하는 ‘모교로 찾아가는 멘토링’을 운영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지역의 지원을 받은 장학생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지역 환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멘토링은 19일 동성고를 시작으로 20일 음성고, 25일 매괴고, 27일 대금고에서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전문교육기관 강사가 자기주도학습법과 대인관계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여수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행복이 UP! 되는 “맞돌봄, 맞살림” 영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맞돌봄·맞살림과 양성평등한 가족문화를 담은 작품 26편이 접수됐다.수상 작품은 ▲대상 ‘맞돌봄으로 피어난 가족 사랑’ ▲최우수상 ‘우리집은 왜 같이 해’, ‘우리집 육아, 바톤 터치’ 등 총 14편으로, 수상
전남광주 학생 100여 명이 광장에 둘러앉아 ‘우리는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인문 토론을 펼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제2회 청소년 인문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인문토론 한마당은 질문과 생각의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전남 지역의 국어·독서·사서 교사들이 함께하는 ‘전남중등교과연구회연합단’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행사다. 특히, 승패를 가르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청소년기 자아 성찰과 자신 삶을 고찰하는 ‘비경쟁 광장토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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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평산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의 이웃 사랑 실천은 수십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정미경 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게 맞이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라면 100박스는 관내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후원의 참여 의사가 있는 주민들은 평산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 남구 용호2동에서 오랫동안 거주했던 고 안윤식 어르신의 외손자 장정필 씨가 고인의 장례 부의금 등 200만 원을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 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장정필 씨는 “외조모께서 오랫동안 용호2동에서 생활하셨고, 함께 지내셨던 지인들도 이곳에 많이 계신다.”라며 “어린 시절 용호2동에서의 추억도 있어, 외조모의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외조모가 생전에 함께 웃고 정을 나누셨던 이웃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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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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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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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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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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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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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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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정부, 파병 결정한 것 아냐…당내에도 반대 입장 상당"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민주당 내에도 '파병에 매우 신중해야 된다', '반대한다'고 하는 입장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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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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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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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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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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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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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