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문화예술기관들이 하반기 공연 라인업 구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을 만난다. 대규모 칸타타를 비롯해 클래식 거장의 피아노 리사이틀 무대, 연극, 뮤지컬, 퓨전 현대무용, 춤과 이야기가 결합된 렉처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이 주목된다.오는 8월28일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 가운데 하나다.중세 시집 ‘카르미나 부라나’를 바탕으로 인간의 운명
3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예술 피서’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24일~8월 19일까지 시민들에게 청량한 예술의 바람을 불어넣을 ‘여름 피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여름 공연의 첫 무대는 24일 오후 7시 30분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인 ‘황·금·토·끼’로 인천시립교향악단 목관앙상블이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히사이시 조의 영화음악 등 대중적인 선율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한다.이어 2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지난 3월 창단한
사천시는 1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사천시X메가스터디교육 여름방학 대입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제도 속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겪는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진학 준비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신청에 570명이 몰릴 만큼 관심이 높았고, 당일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대공연장을 채웠다.강연은 메가스터디교육 대표 컨설턴트 2명이 두 갈래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장혁진 컨설턴트가 '2028학년도 대입 이렇게 달라진다'를 주제로 제도 변화의 핵심과 주요 대
상주시는 7월 16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소속 공직자 450여명을 대상으로‘2026 부패방지 역량강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들의 부패방지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방지 법령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공직자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청렴교
충남 홍성군립오케스트라 2026년 정기연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별빛 선율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친숙한 영화 주제곡부터 동요, 피아노 협주곡, 판타지 서곡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6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이 출연해 경쾌한 음악으로 한여름 밤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서울발레시어터의 판타지 발레컬 ‘피터팬’을 오는 2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판타지 발레컬 ‘피터팬’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를 배
올해 하반기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대작 공연 2건이 잇따라 열린다. 울산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이 오는 8월28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울산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
충남 금산다락원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주민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웰메이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를 선보인다.이 연극은 정태호, 김대성, 송영길 등 큰 사랑을 받은 개그콘서트 레전드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연기까지 맡은 화제의 작품으로 진짜 웃길 줄 아는 전문가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작품은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한 대학생 두성이 비싼 집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비교적 저렴한 여성 전용 공유주택에 들어가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기막힌 에피소드를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등 4관왕을 차지한 극단 청사가 오는 9월11일~12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악극 ‘님은 먼 곳에’를 무대에 올린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청사의 네 번째 작품인 이번 공연은 문길곤 대표가 연출을 맡았다. 배우 최주봉을 비롯해 이은희, 정수현, 성진, 신영신, 길창규, 이종원, 이창구 등 무용단과 7인조 악단 포함 20여명이 출연한다.작품은 일제강점기 섬마을 교사로 만난 김영광과 이연우의 비극적 사랑을 다룬다. 25년 후 대기업 회장이 되어 시한부
충남 논산시는 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민선9기 첫 8월 월례모임을 가졌다. 가야곡면 주민자치회의 오카리나 공연으로 문을 연 8월 월례모임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인사말과 정책특별보좌관 위촉장 수여, 시정영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준비된 사람이 미래를 만들 듯이 논산도 지역의 미래 먹거리인 국방산업의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왔다”며“앞으로 영화처럼 펼쳐질 논산의 미래 속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어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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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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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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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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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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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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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대입제도 공론화 인천서 시작... 수능 서·논술형, 절대평가 전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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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인천을 시작으로 대학입시 제도 개편과 관련한 현장 토론회를 열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국교위는 11일 인천 콜라보마이스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교육청과 ‘미래 대입 제도 방향에 대한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는 지역 학생·학부모·교원과 국교위 국민참여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차정인 국교위원장은 인사말에서 "AI 대전환 시기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축적이 아니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등 교육 전반의 혁신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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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 14일부터 제주 순회전
제15회 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전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 제주문예회관 제2·3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 주제는 ‘평화가 너희와 함께-생명과 시노드 정신’이다.이번 전시에는 전국 16개 교구에서 활동하는 작가 294명의 작품 295점이 내걸린다.제주문예회관에서는 140여 점,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한국가톨릭미술가협회는 ‘평화의 섬’ 제주의 이미지를 알리고 가톨릭 성 미술의 ‘생명’과 ‘시노드 정신’에 부합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준비했다.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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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보양식 문화 "역사 속으로"
내년 2월 개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복날 보양식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11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보신탕 판매 식당은 48곳이 운영 중이었다.올해 7월 말 현재 업종 변경 17곳, 폐업 10곳으로 집계됐다.나머지 21곳도 흑염소와 삼계탕·오리탕 식당으로 업종 변경을 진행 중이며 일부 식당은 손님이 줄면서 휴업을 한 상태다.도내에서 식용 개를 사육하는 농장은 42곳에 1만5000마리에 달했지만, 지난해에만 농장 42곳 중 34곳가 문을 닫았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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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 화재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 만에 진화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8분께 제주시 애월읍 쿠팡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물류센터 직원이 순찰 중 불이 난 것을 발견해 배달기사에게 신고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수거장 일부가 불에 타 소방 추산 4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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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81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11일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김해시 민생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이번 임시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지원금 지원 조례안 처리를 위해 개최된 원포인트 회기다.이날 제1차 본회의를 통해 통과된 조례안은 재난 발생이나 사회·경제적 위기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김해시민에게 민생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지원 근거와 지급 기준 등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시의회는 이번 조례안 처리가 완료됨에 따라 다가오는 추석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