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가 주민에게 직접적인 교통 혜택을 가져올 대장홍대선의 상암역․성산역 설치 정상화에 힘을 싣는다. 마포구는 지난 13일 ‘2026년 하반기 도로관리심의회’에서 대장홍대선 109정거장과 110정거장에 대한 도로관리 안건을 가결했다.이로써 굴착 공사를 수반하는 상암역과 성산역의 병행공사가 가능해져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상반기 심의에서 111정거장 위치 조정과 DMC역 등 추가를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 중인 점
울산KTX역세권 일대에 대규모 개발사업과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이 잇따르면서 배후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뉴온시티와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는 데다 삼성SDI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발표되면서 산업과 주거, 교통이 결합된 울산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특히 8월 2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에 따르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등 광역교통망 사업도 전구간을 지하화하여 부산 정관선과도 연결하는 계획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는 등 구체화되고 있다. 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지하철 7호선은 장암역 전 정거장인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한다.경기도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장암역 휴업 및 대체교통수단 마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 기간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봉산역환승센터~도봉차량기지 정문~장암역 정류장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간격은 평일 7~15분, 주말과 공휴일 10~20분이다.도봉산역에는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
경남도와 울산광역시는 지난 28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경남·울산 시도민 15만5206명의 서명부와 양 시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건의문을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에 전달했다.이날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과 양분석 울산시 광역트램교통과장은 관계 기관을 직접 방문해 서명부와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남과 울산 시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성남시가 시의 핵심 현안인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분당 재건축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폐지’를 중앙정부에 건의했다.시는 27일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건의사항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책 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첫 번째 건의사항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다.해당 사업은 서울 잠실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을 잇는 총 연장 50.7km 규모의 광역철도 신설 사업이며, 4개 지자체 공동 사전
울산과 경남이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12월 결과 발표를 앞두고 두 지자체는 중앙정부에 공동건의문을 제출하며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미래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한목소리를 낸 것은 큰 의미가 있다.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KTX울산역에서 양산을 거쳐 김해까지 54.6㎞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7월 예타를 통과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 연계되면 울산·양산·김해·부산을 하나의 순환 철도망으로 묶어 부울경 1시간 생활권을 완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망은 여전히 가장 강력한 가치 상승 변수로 꼽힌다. 신규 노선이 하나씩 이어질 때마다 그동안 서울 접근이 상대적으로 불편했던 지역들이 새롭게 주목받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가운데 부천 대장신도시를 지나는 대장홍대선의 사업 진척 속도가 눈길을 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기점으로 부천 북부와 서울 강서구, 양천구 일대를 지나 DMC와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km, 12개 정거장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3월 기준 공정률은 6%를 기록 중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것인데 관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의 여부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동 재건축,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로 심각한 교통난에 직면한 광명 입장에서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는 3선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지
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판도를 바꿀 대형 철도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수원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구운역 신설이 예정되면서 화서역 일대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총길이 약 9.88㎞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조1,000억원이 투입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수성중사거리역, 화서역, 구운역, 호매실역 등 총 5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서울 강남권과
홍천군이 철도망 확충을 통한 광역생활권 도약부터 돌봄, 귀농·귀촌, 다자녀 가정 지원, 교육혁신까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을 촘촘하게 펼치고 있다. 수도권과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고, 아이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교육·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지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홍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은 단연 용문~홍천 광역철도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까지 34.2㎞ 구간에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995억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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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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