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 개발과 여가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1월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교양한문, ITQ 컴퓨터자격증, 플룻, 드럼, 바이올린, 첼로, 한국사, 중국어, 미술, 요리 등 학습·예술·체험 중심의 다양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울진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대상 학년과 운영 요일, 시간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홈
금융위원회가 금융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제도 정비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금융위원회는 22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서울 중구 서울YWCA회관에서 금융권 AI 협의회를 열고, 금융권의 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금융위는 AI 활용 확대의 핵심 기반으로 데이터, 인프라, 인력 양성을 꼽고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동시에 AI가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규율 체계를 정비하고, 금융소비자를 보호하는 포용적 AI 환경을
AI 기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인포뱅크는 자사의 AI 협업 플랫폼 ‘인세븐’에 자체 개발한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오르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은 ‘툴오케스트라’ 개념을 제시하며 다중 AI 모델 활용을 차세대 핵심 기술 방향으로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업무별로 서로 다른 AI 모델을 개별 구독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비용 부담과 운영 복잡성이 커지며, 이러한 비효율이 AI 전환을 가로막는
코헤시티는 아마존웹서비스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를 통해 양사는 고객이 대규모 데이터 보호·백업·복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AWS의 첨단 기술 활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빌트인 데이터 보안, 엔터프라이즈급 레질리언스, 데이터 기반 혁신에 대한 코헤시티와 AWS의 공동 노력을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산제이 푸넨 코헤시티 CEO 겸 사장은 “이번 발표는 AWS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전 세계 조직에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미국 정부가 과학 연구와 에너지 프로젝트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네시스 미션'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한 24개 기업이 참여한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오픈AI, MS,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 구글을 포함한 주요 AI 기업들이 제네시스 미션에 동참하기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거나 백악관에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다.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최첨단 AI를 활용
우리금융그룹은 ‘2025년 클라우드 산업대상’에서 우수 도입 기업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기부가 주최하는 ‘클라우드 산업대상’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활용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회사 측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까다로운 국내 금융 환경에서 금융권 최초로 국산 클라우드 기반 SaaS 협업툴 ‘두레이’를 도입하고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켜 클라우드 활용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외산 중심이던 금융
하나은행이 공익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부금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중시해 온 ‘바보의나눔’과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유산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보다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가족 형태의 변화 등으로 생전 자산관리와 사후 재산 활용을
얼마 전 서울 주요 대학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되면서 대학가가 혼란에 빠졌다. 한 대형 온라인 강의에서는 수강생들이 익명 투표에서 54.5%가 ‘커닝했다’고 답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고등학교 교실도 마찬가지다. 요즘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면 가장 먼저 손이 가는 곳은 교과서나 참고서가 아니다. 일단 ChatGPT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아 적는다. 처음에는 눈치를 보며 몰래 사용하던 것이 이제는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일부 수업에서는 인공지능 활용을 전제로 탐구활동을 설계하기도 한다.물론 지금까
데이터 및 인공지능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글로벌 데이터 무브먼트 자동화 플랫폼 기업 파이브트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의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은 파이브트란의 AWS, MS 애저, 구글 클라우드 기반 서울 리전 공식 지원 개시에 맞춰 추진됐다. 클루커스는 그간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공해온 파이브트란 데이터 연동 서비스를 서울 리전 지원을 통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 됐으
금융보안원은 AI 기술 대중화 시대를 앞두고, 금융권의 안전한 AI 활용 지원 및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AI 중심의 금융보안 전략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우선 안전한 금융 AI 활용 지원에 나선다. 금융 AI 보안 안내서 마련, AI 기본법에 따른 검·인증 체계 추진과 금융 AI 신뢰성·안전성 평가 프레임워크 개발 및 시범실시 등 안전한 금융 AI 활용을 지원한다.AI 레드티밍 전담팀을 신설해 금융 AI 서비스에 대한 모의점검을 실시, AI 기반 혁신금융서비스의 보안성 검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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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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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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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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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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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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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철강·이차전지 산업단지가 밀집한 도시 특성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재난 환경에 선제 대응해 화상 환자의 초기 치료 ‘골든타임’을 지역에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그동안 포항에는 화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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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산림정책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녹색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이경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9일 열렸으며 포항시는 이를 계기로 산림복원과 사방사업의 역사적 가치를 국내외에 본격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이경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산림녹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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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잇는 ‘통합 주거 사다리’ 본격 가동
포항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주거 사다리’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포항형 천원주택의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경북 최초로 문을 연 포항시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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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지역에서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블랙아이스 교통사고가 최근 4년간 통계로도 확인되면서, 도로 관리 체계와 운전자 예방 운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경북 지역에 사고와 인명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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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20여 개국에서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 대한산악연맹이 국제산악연맹과 공동으로 '2026 U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