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0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3개 분과로 나눠 2년 간의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이 끝나고 고령친화도시 이해를 위한 교육 및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의 역할 및 활동 안내에 대한 회의도 진행됐다.모니터단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3개 전략·8대 영역·41개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 후 일상생활에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 및 개선 사항을 발굴한 결
3주전
인천 제물포구 화도진로에 자리한 인천미림극장이 오랜 골칫거리였던 지붕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이번 주말 '제6회 세대공감영화제 with Art Lab Ova'로 관객들을 맞는다.'세대공감영화제'는 2022년부터 매년 9월 미림극장 청년서포터즈 '미리미'가 극장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사회적 가치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운영해온 행사다.올해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인천미림극장 및 부대시설에서 열리며,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오래된 누수, 지원사업으로 풀었다이번 영화제를 앞두고 극
인천광역시의료원은 9월 8일 제물포구청 어린이집 2층 강당에서 제물포구청 어린이집, 제물포경찰서 어린이집 등 관내 15개 어린이집 보육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강좌를 진행했다.이번 강좌는 인천광역시의료원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우리아이 주치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보육현장에서 필요한 소아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강의는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차한 과장이 맡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비롯해 왜소증, 식욕부진, 비만 등 보육현장
3주전
인천시가 위기가구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시는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인 ‘그냥드림’을 5개 군·구 7곳에서 11개 군·구 15곳으로 늘린다고 8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을 시작으로 15일 영종구 푸드마켓과 미추홀구 푸드마켓 1호점·2호점, 16일 검단구 푸드마켓, 29일 옹진군 북도면과 영흥면 및 서해구 푸드마켓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일상과 정책, 문화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행사는 창작무용과 미디어 영상이 결합된 강렬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진행됐다. 이어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별에 따른 편견과 차별을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통해 성평등의 가치를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일상과 정책, 문화 속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행사는 창작무용과 미디어 영상이 결합된 강렬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진행
인천 제물포구는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구민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뿐만 아니라 그동안 무료접종 대상에서 제외됐던 구민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제물포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64세 이하 구민과 제물포구에 외국인등록증을 둔 체류 외국인도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국적과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플루엔자 확산 예방을 추진해
3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인천 제물포구는 추석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추석 연휴 기간인 24일~27일까지 4일간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병의원 8개소와 약국 23개소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에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제물포구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인 24일 9시~18시까지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관내 추석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 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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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문화예술단체 i-신포니에타가 19일 오후 6시, 제물포구 화수동 복합문화공간 화안 루프탑에서 화안콘서트 「가을아! 노을 보러 화안으로 와!!」를 개최한다.무대에는 바이올린 정의철, 기타 2km 박경호, 피아노 안지연, 하모니카 이윤석, 소프라노 정수진, 테너 정진성이 출연한다.공연이 열리는 화안 루프탑은 개항장과 자유공원 일대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저녁 무렵 붉게 물드는 하늘과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인천광역시·인천문화재단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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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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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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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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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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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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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어떻게 평범한 챗봇 '뮤즈'를 AI 화제작으로 바꿨나
메타의 개인 AI 에이전트 '뮤즈'가 앱스토어 상위권에 오르며 회사의 AI 전략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제품으로 떠올랐다. 2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출시 이후 메타 주가는 20% 넘게 올랐고, 뮤즈는 한때 AI 경쟁에서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던 메타의 분위기를 바꾼 제품이 됐다.뮤즈 개발은 처음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메타에서 AI 제품 개발을 총괄하는 내트 프리드먼이 이끄는 팀은 2025년 9월부터 당시 코드명 '해치'였던 뮤즈를 개발했다. 이달 출시 2주 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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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6시간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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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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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서비스 1조원 시대...이용자 보호·사업자 책임 과제로
국내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올해 기업·소비자 간 거래 결제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챗GPT의 하루 이용자가 500만명을 웃도는 등 생성형 AI가 일상적인 디지털 서비스로 자리 잡으면서 이용자 보호와 사업자 책임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24일 모바일인덱스가 디지털투데이에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앤트로픽, 오픈AI, 뤼튼테크놀로지스, 퍼플렉시티 등 국내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의 올해 1~8월 결제추정액은 총 9623억원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1조원에 근접하면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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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