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하천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하는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하천내 불법 점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점용허가 단계에서 하천시설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한 ‘하천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이달 20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이번 일부개정안은 최근 개정된 ‘하천법’에서 하천 공사 중 제방 무단 훼손으로 인한 수해를 원천 차단하고 하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중증응급병원을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길병원은 정부가 지정한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현재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전용응급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등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중증응급병원은 각종 위기 상황에 놓인 환자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들 센터의 지휘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 병원은 심뇌혈관, 중증 외상, 고위험 산모, 신생아, 소아 환자 등을 담당하며 진료 초기부터 협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세부 진료과 전문의를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길병원은 1999년 2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행안부 대책지원본부 등 비상대응기구 연장 운영올 5월 14일 기준, 산불 발생건수 349건… 전년대비 10.5% 감소 정부가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에서 내달 초까지 지속적으로 대비태세를 이어간다.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지난 15일부로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5월 14일 기준, 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349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대비 10.5% 감소했다. 피해 면적은 722ha로 최근 10년 평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한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가시화 속에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의 국정 경험을 토대로 충북 내 공공기관 유치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신 후보는 “이재명 정부는 현재 350여 개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 중이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국가 전략산업 연계 방향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며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한 지금이야말로 충북의 미래 성장축을 바꿀 기
충북 괴산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을 줄이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8일부터 7월3일까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의 국민 대상이다. 괴산군은 인구 감소 특별지원지역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표상 가구주가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막고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화요
정부가 한국철도공사, 5개 지방정부와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전국 철도길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해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수요를 인구감소지역 등으로 확산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부산·광주·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남부권 5개 지방정부, 코레일과 함께 진주에서 ‘남도 기차둘레길’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개발, 지역관광의 성장을 도모키로 했다.이번 업
충북 제천시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현재 근로 또는 사업 활동 중이며 월 근로·사업소득이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가
정부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올해 여름철 홍수대책을 확정, 대통령에게 보고를 마쳤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빈번해지고, 이에 따른 침수피해 등이 커지면서 기후부는 만반의 대책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12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마련,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1차 국무회의’에서 이를 보고했다.올해 홍수대책은 ‘숨은 물그릇 확보와 인공지능·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정부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홍수예방 및 대책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다온H&S는 최근 AI 기반 도시침수 예측 시스템을 개발했다.다온H&S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도시 빗물받이 및 반지하·도로 기반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지능형 자동화 대응까지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주민들이 직접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에 참여해 효능감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현재 서울시 노원구, 용산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전 예비후보는 11일 출마선언을 통해 주민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서구청장 선거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실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출마선언에서 구민주권, 통합돌봄, 나눔경제, 스마트미래도시, 품격사회 등 5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평화인권헌장을 지방정부 인권행정의 실천 기준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제주도는 제21회 제주포럼 기간 중인 24일 오후 1시 30분 해비치호텔 크리스탈홀A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 세션을 운영한다.이번 세션은 2025년 선포된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의미를 되짚고, 지방정부 인권정책의 실질적 이행과 동아시아 인권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은 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JDC 면세점이 제주노선 항공 좌석 공급 확대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제주 노선 항공편 공급 감소로 도내 면세업과 숙박업 등 관광산업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판단에서다.JDC면세점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추진하는 제주 항공편 확대 서명운동에 범기관 차원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자회사인 제이디씨파트너스, 면세점 입점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제주 항공편 확대의 시급성을 전
“사육두수 전국 1위 경북 한우 개량 경쟁력으로 평가받아야” ‘제1회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 개최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1회 2026 대구경북한우능력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단위 행사 중심으로 열리던 한우능력평가대회를 지역 차원에서 독자적으로 추진
제주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처음 열리는 제주포럼에서 4·3의 역사적 진실과 화해·상생의 가치를 미래세대 평화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연구소 주관으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주요 학술 세션인 ‘4·3세션’이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올해 4·3세션은 ‘4·3과 평화교육’을 주제로, 제21회 제주포럼의 대주제인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에 맞춰 마련됐다. 세계가 인정한 4·3의 역사적 진실을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