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경지 내 잔재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하여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원 차단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해당 농지에 살포돼 천연 퇴비로 활용됨으로써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농업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합천군 합천읍은 22일 합천읍사무소에서 열린 사회단체협의회 회의에서 ‘겨울철 산불 및 화재 예방’을 주제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불법소각 절대금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근절 ▲인화물질 소지 후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에 관련된 내용을 되새기며, 소각없는 합천읍이 되도록 위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했다.합천읍은 작년 11월부터 오는 5월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발생 취약지역을 중심
합천군 합천읍체육회는 5일 겨울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한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체육회 회원들은 작은 방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2026년 병오년엔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센 결의를 다졌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와 입산 시 인화물
충북 진천군 덕산읍 농촌지도자회는 15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덕산읍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등 수익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관용 회장은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천 공진희기자 gini1
해인사농협 여성산악회는 1월 21일 오전 10시 합천군 가야면 소리길 입구에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건조기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산악회 회원들은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회원들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산림 이용을 당부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남부지방산림청은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지방청과 5개 국유림관리소에 지역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청은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인력 199명을 신속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 인력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일몰 전후 시간대를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경남도는 산불 경보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대비태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각 시군의 자체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19일부터 23일까지 도 산림관리과 직원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영농부산물 관리 실태, 산불 예방 홍보, 주민 대피 체계 구축 등 총 12개 분야 36개 항목이다. 도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
함안군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들, 캠페인 참가자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이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1월 현재까지 77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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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026년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산림드론감시단을 운영한다.산림드론감시단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여 산불 발생에 취약한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불법 임산물 채취 등에 대한 단속과 함께 산불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하여 시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동해시는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인력투입 및 소요시간을 절감하고, 산림재해 특성상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
김만식 기자 = 영천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농촌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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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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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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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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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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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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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조은새마을금고 지역사회 공헌사업 지속적으로 펼쳐
청주 조은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다.청주시 조은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금고 임직원, 기업체, 건설사, 금고 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현미쌀과 라면을 전달하고 금고 수익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했으며 관내 초·중·고·대학생, 충북도태권도협회 등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사직2동, 성화개신죽림동, 복대동, 사창동 행정복지센터, 푸르지오캐슬외 21곳 관내 노인정, 불우이웃, 사창동 꽃동네회관, 사창성당, 개신성당, 사직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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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제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276억3731만8136원…전년 대비 156.61% 증가
반도체 전공정 소재 업체 케이엔제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케이엔제이의 2025년 매출액은 844억4474만5007원으로 2024년 622억1655만9100원 대비 35.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2억9346만4961원으로 57.5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6억3731만8136원으로 156.61% 증가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영업 요인으로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를 제시했다. 영업외손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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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민생금융 2조1000억 집행 완료…자율프로그램은 초과 달성
은행연합회는 11일 은행권이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따른 자율프로그램 집행을 마무리하며 총 2조1000억원 규모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은행권은 2024년 2월1일 시행한 민생금융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2024년 3월27일부터 은행별 '자율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자율프로그램은 전체 지원 규모 2조1000억원 가운데 자영업자·소상공인 이자환급 등 1조5000억원 규모의 공통프로그램을 제외한 약 6000억원을 활용해 각 은행이 자율적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자율프로그램에는 하나, 신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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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재난 대응 플랫폼 구축·방재 기술 활성화 등 협력 강화박선규 원장 “재난 대응 기술 개발·정책 선진화 협력… 국민 안전 확보 일익”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방재협회가 손잡고 재해·재난 대응 등 국가 재난관리 역량 선진화에 힘을 모은다.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11일 방재학회 방기성 회장과 경기도 고양시 건설연 본원에서 ‘재해·재난 대응 분야 연구와 안전 정책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방재 및 재난·안전 분야에서 축적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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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디, 4분기 영업이익 32억42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23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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